일정이 바빠 오사카 역에서 에키벤, 역 도시락?을
사서 전차에서 먹었습니다.
그때 에키벤 파는 곳에서 샀던 옥수수 수염차
당당하게 국산, 홋카이도 옥수수 사용이란
적어놓았는데...


아주 작은 글씨로 수염은 중국산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어놨네요.
상술은 어느 나라에 가나 마찬가지인가봐요


곤약젤리가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10 만원치 사다달라는 사람도 있고...
근데 이 곤약젤리가 반입금지 물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관에서 발견될 시,
그 자리에서 폐기됩니다.

단지, 식약청 금지 곤약젤리는 플라스틱 컵에 든
곤약젤리 한정입니다.
그게 기도를 막아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식약청에서 금지조항을 두는 거구요.
실제 플라스틱 컵에 담긴 곤약젤리의 뚜껑에는
어린이, 노약자가 켁 거리는 그림이 경고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혹시 맛있다고 아이에게 주거나 어르신께 드릴 때
이런 점은 꼭 주의 하셔야 됩니다.

위에서 플라스틱컵에 들어 있는 곤약젤리만
국내반입금지라 말씀 드렸는데요.
실제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반입허가 물품입니다.
위 사진의 곤약젤리도 저는 들고 들어왔지만
문제가 없었구요 사진에 남기진 못했지만
쥬스 파우치 처럼 플라스틱 뚜껑이 달린 제품형태의
곤약젤리는 통관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이틀간 쥬스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를
사먹었었는데 그냥 곤약젤리보단 덜 탱탱하지만
일반젤리보단 훨씬 탱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이걸로 사 오시는 게 마음도 편하고 안전할 거 같네요.

혹시나 플라스틱컵에 든 곤약젤리를
어린이에게 주거나 어른신께 드릴 땐
코코팜 알갱이 너비로 칼질만 미리 좀 해서
드리면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국내에서도
시판 중이니 그걸 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진의 양갱은 우리나라에 파는 영양갱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맛도 팥맛이 강하고 달긴 하지만 미친듯이 달진 않고?
영양갱보다는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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