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물품점 갔다가 400엔 주고 구매한 피젯스피너
샘플로 뜯어놔둔거 소리도 진동도 안 느껴져서
그대로 구매했는데... 2분 10초가량 회전하네요
가성비는 좋은 듯

가나자와  가든호텔에서 본 가나자와 역
비도오고 천둥도 치고 ㅡㅅㅡ

소바전문? 유명한 가게라는 카야소
와사비가 저렇게 생긴 건지 처음 알았네요.
소바유도 처음 마셔봤는데..
몸엔 좋다지만 그다지 저한텐 안 맞더군요.

역내 편의점 들렀다가 반가운 얼굴이ㅡㅅㅡ
강동원이 표지 모델인 일본잡지가 있더군요.
그래서 찰칵 ㅋㅋ

외지로 이동 중에 슈퍼에 물건 내려주는 차량 발견
사가와 택배 물류차량인 듯 한데 앞바퀴에 괴어둔
거 보이시나요?
기사분이 가려다가 뭐 잊었는지 다시 내리길래
찍었습니다.
바퀴에 괴는 밀림방지?를 차에서 내릴 때마다
저렇게 괴어 두더군요.
번거로움보다 안전을 생각하는 걸 보며
감탄했습니다.

나가노 시오지리에서 갔던 후쿠와우치라는 가게
980엔에  소바랑 돈까스 셋트 볼륨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해물샐러드 같은 거까지 시켜서
먹느라 힘들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 알바생이 너무 귀여웠어요.
SES의 유진? 리즈시절을 보는 듯  했거든요.ㅋ
일본에 살았으면 단골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시오지리 이 동네는 산적야끼가
유명한 듯 여기저기 산적야끼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냥 카라아게랑은 조금 다르지만 야끼란 이름을 붙이기엔
좀 애매한 산적야끼였네요.

그리고 깜빡했는데 후쿠와우치에선 고추도 내어주네요.
일본 가게에서 고추먹어 본 건 처음입니다.
3개 준 거 신기함에 우선 먹고 사진 찍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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