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있는 백설기가 냉장고에 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조금 더 맛있게 먹어볼까 하고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계란을 입히고 식빵 굽듯이 구워주구요.



접시에 나름 예쁘게 담아냅니다.



그리고는 밴딩밀크를 솔솔솔 설탕 뿌리듯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위에 또 한 칸을 쌓고 다시 그 위에

밴딩밀크를 솔솔 뿌려줍니다.

밑에 쑥떡 만드는 동안 놔뒀더니

백설기 토스트에 원래 밴딩밀크가 붙어있었던 거처럼

일체형이 되어 있더군요...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다음은 쑥떡...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걸

실온에서 녹여 두었던 겁니다.

기름을 안바르고 잘라서 칼에 다 묻네요...



쑥떡은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자르고 

밴딩밀크를 담아 둔 그릇에 투하,

하나씩 조물조물 주물주물? 입혀주면

쑥떡에 밴딩밀크가 제대로 들러 붙습니다.



그런데 쑥떡에 밴딩밀크를 버무려 한참 두면

물이 생겨 외관상 보기 그렇더군요. 

30분 정도는 괜찮았던 거 같지만, 

만들어서는 바로 먹어야 할 거 같아요.

떡고물에 묻혀 먹는 것과는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지도 모릅니다. ㅎㅎ


매번 전지분유 태워 먹다가 이번에 밴딩밀크란 걸
구매해봤습니다.
가격도 싸고 자판기 우유라고 해서 추억도 되살릴 겸ㅋ

역시 겨울은 따뜻한 국물ㅋ
사실은 그냥 쯔유인 줄 알고 구매했는데
오뎅국물 농축액이네요ㅎㅎ
물 400 에 이 농축액 30을 넣으면 1인분
오뎅국물이 된다고 합니다. 마법의 쯔유네요.
라면스프는 가루계 마법재료라면 이 오뎅 국물 쯔유는
액상계 마법 재료인 듯 합니다.
아직 써 보진 않았지만 주말에 시도 해봐야겠습니다.

처음 사본 밴딩밀크
전지분유보다는 확실히 연합니다.
전지분유 3분의 1에 나머지 설탕같은 기분?ㅋ
진짜 자판기 우유 맛 그대로 나네요.
사실 자판기 우유 별로 안 좋아하는데
추억이랄까 거의 10년전에 뽑아먹어 보고는
안 먹어봤기에 사본 겁니다.
그래놓고 싸다고 2봉지를 샀네요ㅎㅎ

역시 좀 밍밍해서 코코아를 태워 마셨는데
당도 최강, 달지 않은 다른 조합으로 태워 마셔야겠습니다.

그래도 결론적으론 나쁘진 않으니 참고만 하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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