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2016년에는 696개나 되는 글을 썼나 봅니다.

2017년에는 286개의 글로 작년보다 -410개라는 군요.


글을 쓸 시간적 여유가 너무나도 없었는데

그러고 보면 2016년도 그런 시간을 없었을 건데

아무래도 한다는 마음가짐과 행동력이 결정하나 봅니다.

2018년엔 행동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이거 페이스북에서 자주 보던 이미지네요.

많이 사용되나 보군요. 한눈에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이런 거 생각한 사람들은

모두 성공의 길을 걷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 성공, 생각, 시간, 마음, 오늘, 사랑, 우리, 자신

꽤나 좋은 단어들을 많이 사용했네요 ㅎㅎ



가진 지식의 깊이가 얕아 다양한 주제의 글을 못 쓰네요.

올해는 좀 분발해야겠습니다. 여러 면에서^^



토끼와 거북



누구나 다 아는 토끼와 거북 이야기를 해 보자. 

토끼와 거북이 경주를 했는데 

토끼는 자만에 빠져 도중에 잠을 잤고 

거북은 열심히 걸어 목표 지점에 

먼저 도착해서 이겼다는 이야기 말이다.

여기서의 교훈은 교과서에서 배운대로 하면, 

성실하고 열심히 노력하다가 보면 승리할 것이고 

자만과 나태에 빠지면 패할 것이라는 가르침이다.



그런데 이 스토리를 되짚어보면 어떤가? 

거북은 토끼와 공정하지 않은 경쟁을 시작했다. 

육지에서 잘 달리지도 못하면서 

산위에 있는 목표를 향해 동시에 출발했다.

토끼는 긴 발로 힘차가 뛰어갔고 

거북은 한 걸음 한 걸음 꾸준히 걸었다. 

그런데 한참을 가다보니 

토끼가 길가에서 잠을 자고 있는 게 아닌가 ?

거북은 토끼가 잠에서 깨지 않기를 바라며 

더 부지런히 발을 놀렸고 

거북이 목표에 도달하는 동안 

토끼는 깨지 않았고 거북의 승리로 끝났다.



그런데 이후가 문제였다. 

한 번의 우연한 승리, 그것도 자만에 빠진 

토끼 덕분에 거둔 승리를 거북은 

제 실력 때문에 이긴 것으로 착각했다,

그 뒤로 거북은 토끼만 만나면 

경주를 하자고 달려 들었을지도 모르고, 

아니면 다른 동물들과 내기 달리기를 했을수도 있다. 

한 번의 우연이 영원히 계속될 줄 알고 말이다.

거북의 오만은 필패의 지름길이다. 

약자에게는 지피지기가 필요하다.   


- 안계환의 인문병법 중에서…





우연의 성공을 실력이라 믿은 

거북의 자만….한번도 생각 해보지 않았던 발상입니다.

이래서 사람은 책을 많이 읽어보고 

많은 사람들과 대화를 해봐야하구나 싶습니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노력


행운이나 행복이 스르로 

자신에게 찾아와 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유배되어 

세상의 나이로 마흔일곱 해를 

살아보니 이제야 알겠다.

행운이나 행복한 날은 까닭없이

내 마당으로 날아 들어오는 

파랑새처럼 찾아오는 것은 아니었다.

행운도 행복한 날도 원하는 이들이

스스로 만들어야지만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너무 오랜시간 

기다리고만 있었네 


-    박광수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에서…   -





행복이든, 행운이든……

둘다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합니다.

로또도 우선 구매를 한다는 노력이 

뒷바침이 되어야지 당첨이라는 

행운이 뒤따르겠죠?^^



사실....

지금까지 로또 구매한 금액만 해도

소형 중고차 한 대는 구매했을 듯,

그만큼 꽤나 많은 기부도 한거죠?ㅎㅎ

로또는 기본적으로 

1000원을 내고 500원짜리를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10000원 어치 사면

5000원, 그러니까 5등은 될 수 있다는

절대 아니지요...

확률상 저렇다는 말인데....

저 같은 경우는 4등을 두번 정도 해보고

5등도 잘 걸리지 않는 편입니다.

자동을 하든, 반자동을 하든

수동을 하든간에 로또 5등 당첨도

힘든 게 현실이더군요....


하지만 티끌만한 희망이라도 안고

매주 로또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로또 당첨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매크로 돌리듯이 

로또를 사러 가게 됩니다.

현실도피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갈구하면 이루어질지도....

그렇데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게 매달리진 못하는 건,

안되겠지라는 마음이 있어서겠지요...

안되는 걸 알면서 돈을 버리는 걸 알면서

그냥 꾸준히 사고 또 사고...

(이것도 일종의 기부지? 하면서^^;)

참, 저도 불쌍한 인생입니다.ㅎㅎ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