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데터 문어, 위장술의 달인

Posted by 珹&帥
2018.06.15 22:30 즐거움 楽


바다 속 문어는 변신의 귀재입니다.

또한 위장술의 대가이기도 하구요.

아주 영리한 동물입니다. 



혹시 영화 속 프레데터가 떠오르시지 않나요?

순식간에 원래 모습을 드러내는 문어...

만약에 사람을 잡아먹거나 공격하는 포식자였다면

정말 공포 그 자체였을 겁니다.



스믈스믈 드러나는 본체



주변의 색에 맞춰 이동하다 본색을 드러내는 문어


인도네시아의 흉내문어는 무려 40여가지나 되는 모습으로

위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색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몸의 형태도 

자유자재로 바꾸는 문어는

정말 경이로운 존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만약 문어가 옛날 바다와 지상을 오가며 생활을 했고

큰 동물도 사냥하는 포식자였다고 한다면,

과연 이 지구의 주인은 누가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화성인 등 외계인을 문어 모양으로

상상했던 것은 괜히 그런 게 아니다 싶습니다.


진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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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박벌은 정말 날 수 없는 몸 구조인가요?

Posted by 珹&帥
2017.07.08 07:26 즐거움 楽


호박벌을 보신 적이 있나요?



호박벌은 몸길이가 평균 2.5cm밖에 안 되는 

작은 체구를 가졌습니다.

그런 호박벌은 꿀을 모으기 위해 

하루에 약 200Km 이상 되는

먼 거리를 쉴 새 없이 날아다니는 

신기한 곤충입니다.

체구와 비교하면 천문학적 거리를 

날아다니는 셈입니다.


사실, 호박벌은 태생적으로 날 수 없는 

신체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몸통은 크고 뚱뚱한 데 비해, 

날개는 작고 가벼워서 

날기는커녕 떠 있는 것 자체가 

불가능할 정도입니다.

하지만, 호박벌은 매일같이 

꿀을 모으기 위해 비행을 합니다.



어떻게 그 작고 뚱뚱한 몸으로 

기적 같은 비행을 하는 걸까요?

그리고 그 엄청난 거리를 

날아다닐 수 있는 걸까요?


호박벌은 자신이 날 수 있는지, 없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오로지 꿀을 모으겠다는 

일념이 가능하게 만든 것입니다.



- 인터넷상의 좋은 글 중에서…





저는 오늘 서울출장으로 

대략 400km를 날아가고 있습니다. ^^

호박벌의 몸이 날개에 비해 큰 건

딱 봐도 알 수 있는 사실이지만,

날개가 작다고 해서 날 수 없는 구조라는 건...

호박벌에 대한 모욕이 아닐까요?^^;;


정신력 강화, 동기 부여를 위해

가끔 사람들은 억지로 말을 만들어 냅니다.

저는 그게 왠지 싫더라구요...

거짓말을 해가며 그럴싸하게 포장하는 사람들...

그런 사람들은 과연 믿을 만한 

사람들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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