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하지만 티끌만한 희망이라도 안고

Posted by 珹&帥
2017.06.09 18:53 생각 THINKING


노력


행운이나 행복이 스르로 

자신에게 찾아와 주길 

바라는 사람이 있다.

하지만 세상에 유배되어 

세상의 나이로 마흔일곱 해를 

살아보니 이제야 알겠다.

행운이나 행복한 날은 까닭없이

내 마당으로 날아 들어오는 

파랑새처럼 찾아오는 것은 아니었다.

행운도 행복한 날도 원하는 이들이

스스로 만들어야지만 주어지는 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너무 오랜시간 

기다리고만 있었네 


-    박광수의 살면서 쉬웠던 날은 

        단 하루도 없었다 중에서…   -





행복이든, 행운이든……

둘다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고 합니다.

로또도 우선 구매를 한다는 노력이 

뒷바침이 되어야지 당첨이라는 

행운이 뒤따르겠죠?^^



사실....

지금까지 로또 구매한 금액만 해도

소형 중고차 한 대는 구매했을 듯,

그만큼 꽤나 많은 기부도 한거죠?ㅎㅎ

로또는 기본적으로 

1000원을 내고 500원짜리를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고 합니다.

그렇다고 10000원 어치 사면

5000원, 그러니까 5등은 될 수 있다는

절대 아니지요...

확률상 저렇다는 말인데....

저 같은 경우는 4등을 두번 정도 해보고

5등도 잘 걸리지 않는 편입니다.

자동을 하든, 반자동을 하든

수동을 하든간에 로또 5등 당첨도

힘든 게 현실이더군요....


하지만 티끌만한 희망이라도 안고

매주 로또를 구매하고 있습니다.

미친듯이 로또 당첨되기를 

바라는 것도 아니면서,

그냥 매크로 돌리듯이 

로또를 사러 가게 됩니다.

현실도피성일지도 모르겠네요.



정말 갈구하면 이루어질지도....

그렇데 됐으면 좋겠다 하지만,

그렇게 매달리진 못하는 건,

안되겠지라는 마음이 있어서겠지요...

안되는 걸 알면서 돈을 버리는 걸 알면서

그냥 꾸준히 사고 또 사고...

(이것도 일종의 기부지? 하면서^^;)

참, 저도 불쌍한 인생입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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