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맛있는 백설기가 냉장고에 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조금 더 맛있게 먹어볼까 하고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계란을 입히고 식빵 굽듯이 구워주구요.



접시에 나름 예쁘게 담아냅니다.



그리고는 밴딩밀크를 솔솔솔 설탕 뿌리듯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위에 또 한 칸을 쌓고 다시 그 위에

밴딩밀크를 솔솔 뿌려줍니다.

밑에 쑥떡 만드는 동안 놔뒀더니

백설기 토스트에 원래 밴딩밀크가 붙어있었던 거처럼

일체형이 되어 있더군요...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다음은 쑥떡...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걸

실온에서 녹여 두었던 겁니다.

기름을 안바르고 잘라서 칼에 다 묻네요...



쑥떡은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자르고 

밴딩밀크를 담아 둔 그릇에 투하,

하나씩 조물조물 주물주물? 입혀주면

쑥떡에 밴딩밀크가 제대로 들러 붙습니다.



그런데 쑥떡에 밴딩밀크를 버무려 한참 두면

물이 생겨 외관상 보기 그렇더군요. 

30분 정도는 괜찮았던 거 같지만, 

만들어서는 바로 먹어야 할 거 같아요.

떡고물에 묻혀 먹는 것과는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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