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유닛 백조접기를 해봤다...

실제적으로는 보름은 걸린 것 같네...

시간날 때마다 유닛 접기를 해두는 거니

안하고 넘어간 날도 많고...

유닛 만든 갯수도 확인하려고 30개씩 끼워두는 것도

시간이 걸리는 행위였고...(이건 뺄 때도 마찬가지)

이래저래 비효율적인 노동이었다.


유닛 하나를 접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25초 가량, 거기에 30개씩 끼웠으니

1개당 대략 30초는 걸렸다는 말.


만들고 보니 머리가 커서 다시 작게 만들었음.

그런데 급하게 만들다 보니 다른 녀석들이랑 다르다...


만들기 공유를 유튜브에 한번 올려봤음.

https://youtu.be/Ib2UCqVrCqw



어비스리움을 시작한 지 벌써 1년이 되었다.

작년에 1주년 기념이벤트 전에 시작했는데 

이번에 2주년 기념 이벤트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시작은 아마 캐시슬라이드 였던 것 같다.

당시에 캐시슬라이드로 게임을 엄청 많이 설치했었는데

그 중에 어비스리움이 있었고 

해보니 마음에 들어서 줄곧 하고 있는 게 아닐까 싶네...

내가 하는 거면서도 어떻게 시작해는지 모르다니^^;


어쨌든 이렇게 오래 하고 있는 모바일 게임은 

어비스리움이 유일하고, 싫증이 잘 안나는 것도 

따지고 보며녀 어비스리움이 거의 유일한 것 갔다.

물론, 내 기준이지만...


예전엔 PC나 콘솔 게임을 주로 했었는데 

붙어 앉아 있을 시간이 많이 없다보니 짬짬이 할 수 있는

모바일 게임으로 옮길 수 밖에 없었나 보다.

지금까지 게임들을 수도 없이 해 왔는데

캐시슬라이드나 포인트 통통 덕분이 큰 것 같다.

설치 뿐 아니라 실행까지 해야 돈이 지급되니까

실행하면서 한참 하게 되는 경우가 많았거든.


퍼즐 앤 드래곤, 밀리언아서, 영웅, 영웅의 군단, 

나루티밋 블레이징, 파이널판타지 같은 예전 게임들과

최근엔 캐리비안의 해적, 섀도우버스까지

한번 잡으면 몇달씩은 하는데... 결국 질려서 손을 뗐거든.

아마 캐리비안의 해적이나 섀도우버스도 결국은

몇달 안에 그만두지 않을까.. 아직은 재미있지만ㅋㅋ

어비스리움처럼 1~2년 주구장창 할만한 게임이

모바일게임 중에는 그렇게 없는 것 같다.


서두가 너무 길었네...

어쨌든 어비스리움 지금 2주년 기념 이벤트 중인데

이게 거의 매달 이벤트가 있고 이벤트 물고기들이 등장,

그리고 해금조건이 물고기 수집욕을 부추기는 듯 해.

힐링을 주겠다는 게임의 취지와는 맞지 않는 것 같지만,

실제 게임을 지속하게 해주는 힘은 바로 유저들의 수집욕.

그것을 자극하는 이벤트와 신규 물고기들이겠지.


올해 초에 이벤트 진행 방식이 조금 바뀌면서

유저들의 상당한 불만을 샀지만,   

지난 달부터 불만이 많았던 이벤트를 보완하면서

다시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정말 이 게임은 추천하고 싶다.

진짜같은 물고기를 기대하면 실망할테지만,

잔잔한 심해의 풍경과 거기에 어울리는 

수백종의 귀여운 물고기들을 소유하고 싶다면

몇번이고 추천한다. 


하루에 시간을 많이 투자할 필요도 없고,

적당히 하고 싶을 때 하면서, 힐링받으면 된다.

(물론 이벤트 때는 조금 욕심을 내야겠지...ㅋ)


 





캐리비안의 해적: 전쟁의 물결은 한국 게임회사인 조이시티에서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를 게임화한 것입니다.

전작인 오션 앤 엠파이어와 마찬가지로
임진록 시리즈와 천년의 신화와도 비슷한 느낌이 있으니

이전 게임들을 즐겨보셨던 분들과
캐리비안 해적의 팬이시라면 
충분히 재미를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동료들도 만나고 적들도 만나며
약탈을 일삼는 해적 생활을 경험해 보세요.

잭 스패로우가 되어
원피스의 해적들이 꿈꾸는 것처럼
캐리비안의 해적에서 해적왕을 꿈꿔 보는 겁니다.

자세한 정보와 평가는 아래 구글플레이에서
여러분이 직접 확인해 보세요. 
      
              
 

 

 

신격의 바하무트, 그랑블루 판타지 등을 개발한 

사이게임즈의 신작 CCG.

바하무트의 일러스트와 캐릭터들도 등장.

세계관은 섀도우버스 고유의 세계관.

접속시 전 세계의 유저들과 매칭.

하스스톤과 시스템이 유사해

하스스톤 플레이 경험자라면  빠른 적응 가능.

 

섀도우버스는 연습모드와 

리더의 덱을 사용해 해당 캐릭터의 스토리를 볼 수 있는 

메인 스토리 모드-은근 캐릭터 스토리가 어두운 편. 

그리고 대전모드가 존재. 일반전, 등급전, 친선전.

 

아름다운 일러스트와 스토리에 한번 취해보세요.

즐거운 게임은 덤입니다.

 

다운로드는 아래 버튼을 클릭 

또는 아래 링크를 타고 가시거나,

구글 플레이에서 섀도우버스를 검색해 보세요.

 

 

https://play.google.com/store/apps/details?id=com.cygames.Shadowverse 

 


총 12종이네요
아기 코기와 심해의 인어공주는 현질 필요
인어왕자는 미션 클리어가 필요합니다.
조개를 모아야 되는데 조개농장에서 채취하는데
시간이 걸리네요.

이번 어비스리움 이벤트도 대만족입니다.
크릴새우 농장까지 확장하고
그에 따른 합성 물고기들도 늘어났으니까요.
다시 의욕이 샘솟네요.

처음 흰긴수염고래를 목적으로 하던 때가
엊그제 같은데. 천년 흰긴수염고래도 얻고도
여전히 만족을 못하고 다른 거대고래들도
얻으려 합니다. 욕심이 끝이 없네요.ㅎㅎ

귀신고래 얻었고 참고래 밍크고래 그리고
흰긴수염고래 닮은 청색의 거대고래도
다 얻을 겁니다. ㅋ

 

어비스리움 2주년 이벤트 거하게 하네요.

인어공주팩의 업그레이드판 심해의 인어공주팩에다가

인어왕자는 과금없이도 얻을 수 있게 나왔습니다.

그리고 크릴새우 농장도 풀었네요.

그에 따른 위와 신규 합성물고기들이 생겼습니다. 

합성물고기들 중에 엘로우핀 튜나는

청새치나 황금 바라쿠다 처럼

갑자기 산호석 위로 쓩쓩 지나다니는 녀석들의

사진을 찍어야 해금되는 조건이 있습니다.

 

청새치나 황금바라쿠다랑은 비교도 되지 않게 쉽게 찍었네요.

황금바라쿠다가 제일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가뜩이나 빠른 바라쿠다들 중에서 황금색 바라쿠다를 찾아 쫓아다녀야 했으니...

 

 

크릴새우 농장입니다. 성게농장 바로 옆이라 같이 찍혔네요.

5시간마다 수확할 수 있습니다.

이번 해금된 신규 합성물고기들 조건에 크릴새우가 들어가니

공략을 해야할텐데...

아무래도 현질이 좀 필요할 듯 합니다.

자동수확 1일 1000원 권이 있는데 못하는 날은 이걸 쓰는 것도...

저는 처음엔 계속 적용되는 건줄 알고 결제했고

다음 몇차례는 손을 못 댈 것 같은 날에 좀 썼습니다.

 

아래는 이번 스킨 적용한 산호석과 배경입니다.

성의주인 산호석, 심해의 성 염색, 불꽃의 향연 테마 네요.

스킨을 모두 적용한 기본 상태의 모습입니다.

 

생명의 기운을 적용했을 때의 모습이고

 

달의 노래 적용시의 불꽃놀이 모습입니다.

 

많이 정성을 들인 모습이 보여서 좋네요.

중국기업에 넘어가서 망하겠거니 했는데...

실망도 안겨주긴 했지만 이런 노력이라면

다시 많은 사람들한테 사랑을 받게 될 것 같습니다.

 

 

어제 현장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화보 같이 배부를 하고 있더군요...

옳다쿠나 하고 가지고 왔는데...

역시나 판매를 하는 거였네요.

개당 백오십만원 선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아직 제작 중이고 판매개시는 안된 거 같구요. 

멋있고 징그럽지 않나요?

진짜 잘 만들었다고 감탄을 했었는데...

살 것도 아니면서 기대가 되네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도 조금 더 정성들이고

좋은 감독만 만난다면 지금 어벤져스 시리즈 처럼

인기 끌 거 같은데... 수년 내에 진짜 좋은 컨셉으로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바다 속 문어는 변신의 귀재입니다.

또한 위장술의 대가이기도 하구요.

아주 영리한 동물입니다. 



혹시 영화 속 프레데터가 떠오르시지 않나요?

순식간에 원래 모습을 드러내는 문어...

만약에 사람을 잡아먹거나 공격하는 포식자였다면

정말 공포 그 자체였을 겁니다.



스믈스믈 드러나는 본체



주변의 색에 맞춰 이동하다 본색을 드러내는 문어


인도네시아의 흉내문어는 무려 40여가지나 되는 모습으로

위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색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몸의 형태도 

자유자재로 바꾸는 문어는

정말 경이로운 존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만약 문어가 옛날 바다와 지상을 오가며 생활을 했고

큰 동물도 사냥하는 포식자였다고 한다면,

과연 이 지구의 주인은 누가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화성인 등 외계인을 문어 모양으로

상상했던 것은 괜히 그런 게 아니다 싶습니다.


진짜 무섭네요^^;;;




거의 9년 전에 만들었던 처음 백조 

이때는 단면 색종이를 잘라서 흰면을 활용해

만들었는데,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이 나와 이뻤습니다.

고착제 같은 것도 뿌리지 않아 

지금은 건드리면 다 빠질 거 같네요...



이것들도 비슷한 시기에 만들었었는데...

맨들맨들 하면서 빳빳한 종이네요...

무슨 종이를 써서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 녀석은 이틀 전에 만들었는데...

A4용지들 색지가 좀 있어서 그걸로 만들었습니다.

자르고 유닛 접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실제 끼우는데는 큰 시간이 들지 않네요...

머리랑 날개 끝, 꼬리는 기본 유닛의 절반크기 유닛입니다.



막 접어서 동그랗게 만든 것들이 여기 저기 널부러져 있네요...

빨간건 나중에 받침으로 활용.

흰 건 다 뽑아서 역시 받침으로 활용.



이건 어제 접어둔 것입니다.

파란 건 위의 큰 백조 날개 뽑은 거랑 남은 것들...

절반크기의 유닛만들면서 날개랑 머리를 교체해서

남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일단 유닛을 어느 정도 접었다 생각해서

끼워보기 시작.






막 끼우다 종이가 모자랄 거 같아서 대충 마무리...



몸통이 작고... 대가리가 크네요...



오른쪽 끄트머리에 비행기도 만들어 보겠다고.. 한 흔적이...



일단 기존에 완성된 녀석과 한 컷.



받침대가 있어야겠다 생각해서 일단 급조.



작은 녀석 것도 급조...유닛이 부족해서 이면지 다시 접으면서 

받침대를 만들어 갑니다.










일단은 완성된 투샷...

조금 더 종이를 더... 유닛을 만들어서

여유있게 만들었으면 예뻤을 건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정성을 들여야 겠습니다.

참... 얼마전에 골판지로 만들었던

어린왕자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 ㅎㅎ



이번 출장에서 대형 마켓에 갔다가
한번 도전해보란 요구에 샀던 낫또...
2팩 샀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 한팩은
동료에게 주고 가져온 녀석인데..

10여년을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도
거의 입에 대지 않았던 낫또는 역시 맛이 없었다.


낫또 맛있게 먹는 방법을 검색해서
간장 조금 참기름 조금 넣었지만 그다지...
마요네즈도 추가했지만... 도저히...
그래서 다진 김치도 넣었지만 안되네요...

냄새 때문에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냄새는 별로 역하진 않은데, 맛이 없네요.

그래서 김치전을 하기로 마음 먹고
낫또 3팩을 다 넣고 한방에 해치우고자 했어요

몸에 좋은 낫또니 또 몸에 좋은 클린 테프 파우더 넣고

밀가루도 넣어주고...

계란도 넣어주고...

낫또 콩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안타깝게도 콩은 아래로 몰리더군요.
결국 마지막엔 낫또 콩전?이 되버리더군요.

김치가 많이 섞인 부분은 먹을만 한데
낫또 콩이 많은 곳은 역시나 맛이ㅡㅅㅡ

아무래도 낫또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낫또 냄새는 민감한 사람은
저같은 도전조차 힘들 듯 합니다.
저는 냄새엔 민감하진 않아 몰랐는데
가족들은 집에 냄새가 다 베이겠다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