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곤약젤리가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10 만원치 사다달라는 사람도 있고...
근데 이 곤약젤리가 반입금지 물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관에서 발견될 시,
그 자리에서 폐기됩니다.

단지, 식약청 금지 곤약젤리는 플라스틱 컵에 든
곤약젤리 한정입니다.
그게 기도를 막아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식약청에서 금지조항을 두는 거구요.
실제 플라스틱 컵에 담긴 곤약젤리의 뚜껑에는
어린이, 노약자가 켁 거리는 그림이 경고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혹시 맛있다고 아이에게 주거나 어르신께 드릴 때
이런 점은 꼭 주의 하셔야 됩니다.

위에서 플라스틱컵에 들어 있는 곤약젤리만
국내반입금지라 말씀 드렸는데요.
실제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반입허가 물품입니다.
위 사진의 곤약젤리도 저는 들고 들어왔지만
문제가 없었구요 사진에 남기진 못했지만
쥬스 파우치 처럼 플라스틱 뚜껑이 달린 제품형태의
곤약젤리는 통관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이틀간 쥬스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를
사먹었었는데 그냥 곤약젤리보단 덜 탱탱하지만
일반젤리보단 훨씬 탱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이걸로 사 오시는 게 마음도 편하고 안전할 거 같네요.

혹시나 플라스틱컵에 든 곤약젤리를
어린이에게 주거나 어른신께 드릴 땐
코코팜 알갱이 너비로 칼질만 미리 좀 해서
드리면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국내에서도
시판 중이니 그걸 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진의 양갱은 우리나라에 파는 영양갱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맛도 팥맛이 강하고 달긴 하지만 미친듯이 달진 않고?
영양갱보다는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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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에서 대형 마켓에 갔다가
한번 도전해보란 요구에 샀던 낫또...
2팩 샀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 한팩은
동료에게 주고 가져온 녀석인데..

10여년을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도
거의 입에 대지 않았던 낫또는 역시 맛이 없었다.


낫또 맛있게 먹는 방법을 검색해서
간장 조금 참기름 조금 넣었지만 그다지...
마요네즈도 추가했지만... 도저히...
그래서 다진 김치도 넣었지만 안되네요...

냄새 때문에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냄새는 별로 역하진 않은데, 맛이 없네요.

그래서 김치전을 하기로 마음 먹고
낫또 3팩을 다 넣고 한방에 해치우고자 했어요

몸에 좋은 낫또니 또 몸에 좋은 클린 테프 파우더 넣고

밀가루도 넣어주고...

계란도 넣어주고...

낫또 콩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안타깝게도 콩은 아래로 몰리더군요.
결국 마지막엔 낫또 콩전?이 되버리더군요.

김치가 많이 섞인 부분은 먹을만 한데
낫또 콩이 많은 곳은 역시나 맛이ㅡㅅㅡ

아무래도 낫또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낫또 냄새는 민감한 사람은
저같은 도전조차 힘들 듯 합니다.
저는 냄새엔 민감하진 않아 몰랐는데
가족들은 집에 냄새가 다 베이겠다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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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같이 행동하는 녀석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이뻐하는 아빠의 모습을
마지막 고양이는 잘 나타내는 거 같아
흐뭇하네요. 물론 아기는 좀 안됐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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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딜? 내꺼야!


나 토끼 같아요?


사람 먹으려다 제지 당하는 흉폭한 고양이


잡아먹지 말아주세요? 네?


축하해 정말 축하해~~~미안해~~~


어이~  여기야 여기 그래 여기


뭘 꼬라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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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블럭 토이다 몰펀 등 여러 장난감으로
이것저것 만들던데 멋있어서 찍어놓은 것들이네요.

상상력과 그걸 만들어내는 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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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따스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틀 전에 큰 눈이 내려 동장군이 아직 겨울을 지키려 하는 것 같지만...

따스한 봄바람이 동장군을 달래어 보내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춥지만 새하얀 눈으로 그리고 그 추위로

아름다움을 선사했던 겨울을 추억하며

아래 동영상들을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짧지만 아름답다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치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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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매일 세수하고 목욕하고 양치질하고 멋을 내어보는
이 몸뚱이를 '나라고' 착각하면서 살아갈 뿐입니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이 육신을 위해 돈과 시간, 열정, 정성을 쏟아 붇습니다.

예뻐져라, 멋져라, 섹시해져라,
날씬해져라,병들지마라,늙지마라,
제발 죽지마라...
하지만,

이 몸은 내 의지와 내 간절한 바람과는 전혀 다르게
살찌고,야위고, 병이 들락거리고,노쇠화되고,
암에 노출되고, 기억이 점점 상실되고, 언젠가는 죽게 마련입니다.

이 세상에 내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아내가 내 것인가? 자녀가 내 것인가?
친구들이 내 것인가?
내 몸뚱이도 내 것이 아닐진대...

누구를 내 것이라 하고
어느 것을 내 것이라고 하던가?
모든 것은 인연으로 만나고
흩어지는 구름인 것을,

미워도 내 인연, 고와도 내 인연,
이 세상에서 누구나 짊어지고 있는 고통인 것을...

피할 수 없으면 껴안아서 내 체온으로 다 녹이고,
누가 해도 할 일이라면 내가 하고, 스스로 나서서 기쁘게 일하고

언제 해도 할 일이라면 미적거리지 말고 지금 당장에 합시다.

오늘 내 앞에 있는 사람에게
정성을 다 쏟으며 운다고
모든 일이 풀린다면 온종일 울겠고,
짜증 부려 일이 해결된다면
온종일 얼굴 찌푸리겠습니다.

싸워서 모든 일이 잘 풀린다면 누구와도 미친 듯이 싸우겠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일은 풀려가는 순서가 있고 순리가 있습니다.

내가 조금 양보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배려한 그 자리,

내가 조금 낮춰 놓은 눈높이,
내가 조금 덜 챙긴 그 공간,

이런 여유와 촉촉한 인심이
나보다 더 불우한 이웃은 물론,
다른 생명체들의 희망 공간이 됩니다.

나와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이 정말
눈물겹도록 고맙습니다.

가만히 생각해 보면 이 세상은 정말
고마움과 감사함의 연속입니다.

-   프란치스코 교황의 말 중에서…

월요일 아침 받은 이야기, 이리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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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터에 갔다가 우연찮게 보게 된 미끄럼틀

거기에 올라서서 아이들이 서있을 수 있는 

공간의 이미지가 왠지 낯설지가 않네요...



에반게리온의 사도? 의 얼굴을 한 듯한

이미지의 원숭이... 인 듯한 그림...



원숭이를 그린 것이겠죠? 몸통은 그럴싸한데

머리 스타일은 철권의 헤이아치나

호랑이형님의 추이 같은 느낌....

얼굴은 에반게리온의 사도 같은 느낌...

사도 이외에도 어디에선가 본 듯한... 얼굴인데...

놀이터에서 이상한 생각을 한 하루였습니다. ㅋㅋ

큰일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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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백설기가 냉장고에 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조금 더 맛있게 먹어볼까 하고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계란을 입히고 식빵 굽듯이 구워주구요.



접시에 나름 예쁘게 담아냅니다.



그리고는 밴딩밀크를 솔솔솔 설탕 뿌리듯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위에 또 한 칸을 쌓고 다시 그 위에

밴딩밀크를 솔솔 뿌려줍니다.

밑에 쑥떡 만드는 동안 놔뒀더니

백설기 토스트에 원래 밴딩밀크가 붙어있었던 거처럼

일체형이 되어 있더군요...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다음은 쑥떡...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걸

실온에서 녹여 두었던 겁니다.

기름을 안바르고 잘라서 칼에 다 묻네요...



쑥떡은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자르고 

밴딩밀크를 담아 둔 그릇에 투하,

하나씩 조물조물 주물주물? 입혀주면

쑥떡에 밴딩밀크가 제대로 들러 붙습니다.



그런데 쑥떡에 밴딩밀크를 버무려 한참 두면

물이 생겨 외관상 보기 그렇더군요. 

30분 정도는 괜찮았던 거 같지만, 

만들어서는 바로 먹어야 할 거 같아요.

떡고물에 묻혀 먹는 것과는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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