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어제 현장에서 사진을 찍었었는데

화보 같이 배부를 하고 있더군요...

옳다쿠나 하고 가지고 왔는데...

역시나 판매를 하는 거였네요.

개당 백오십만원 선 정도 되는 거 같습니다.

아직 제작 중이고 판매개시는 안된 거 같구요. 

멋있고 징그럽지 않나요?

진짜 잘 만들었다고 감탄을 했었는데...

살 것도 아니면서 기대가 되네요.

에일리언 대 프레데터도 조금 더 정성들이고

좋은 감독만 만난다면 지금 어벤져스 시리즈 처럼

인기 끌 거 같은데... 수년 내에 진짜 좋은 컨셉으로 나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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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속 문어는 변신의 귀재입니다.

또한 위장술의 대가이기도 하구요.

아주 영리한 동물입니다. 



혹시 영화 속 프레데터가 떠오르시지 않나요?

순식간에 원래 모습을 드러내는 문어...

만약에 사람을 잡아먹거나 공격하는 포식자였다면

정말 공포 그 자체였을 겁니다.



스믈스믈 드러나는 본체



주변의 색에 맞춰 이동하다 본색을 드러내는 문어


인도네시아의 흉내문어는 무려 40여가지나 되는 모습으로

위장을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렇게 색을 자유자재로 바꾸고 몸의 형태도 

자유자재로 바꾸는 문어는

정말 경이로운 존재가 아닐 수가 없습니다.


만약 문어가 옛날 바다와 지상을 오가며 생활을 했고

큰 동물도 사냥하는 포식자였다고 한다면,

과연 이 지구의 주인은 누가 되었을까요?

사람들이 화성인 등 외계인을 문어 모양으로

상상했던 것은 괜히 그런 게 아니다 싶습니다.


진짜 무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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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9년 전에 만들었던 처음 백조 

이때는 단면 색종이를 잘라서 흰면을 활용해

만들었는데, 은은한 파스텔 톤의 색이 나와 이뻤습니다.

고착제 같은 것도 뿌리지 않아 

지금은 건드리면 다 빠질 거 같네요...



이것들도 비슷한 시기에 만들었었는데...

맨들맨들 하면서 빳빳한 종이네요...

무슨 종이를 써서 만들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



이 녀석은 이틀 전에 만들었는데...

A4용지들 색지가 좀 있어서 그걸로 만들었습니다.

자르고 유닛 접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고...

실제 끼우는데는 큰 시간이 들지 않네요...

머리랑 날개 끝, 꼬리는 기본 유닛의 절반크기 유닛입니다.



막 접어서 동그랗게 만든 것들이 여기 저기 널부러져 있네요...

빨간건 나중에 받침으로 활용.

흰 건 다 뽑아서 역시 받침으로 활용.



이건 어제 접어둔 것입니다.

파란 건 위의 큰 백조 날개 뽑은 거랑 남은 것들...

절반크기의 유닛만들면서 날개랑 머리를 교체해서

남은 것들입니다.

그리고 일단 유닛을 어느 정도 접었다 생각해서

끼워보기 시작.






막 끼우다 종이가 모자랄 거 같아서 대충 마무리...



몸통이 작고... 대가리가 크네요...



오른쪽 끄트머리에 비행기도 만들어 보겠다고.. 한 흔적이...



일단 기존에 완성된 녀석과 한 컷.



받침대가 있어야겠다 생각해서 일단 급조.



작은 녀석 것도 급조...유닛이 부족해서 이면지 다시 접으면서 

받침대를 만들어 갑니다.










일단은 완성된 투샷...

조금 더 종이를 더... 유닛을 만들어서

여유있게 만들었으면 예뻤을 건데...

다음에 또 기회가 있다면 좀 더 정성을 들여야 겠습니다.

참... 얼마전에 골판지로 만들었던

어린왕자도 아직 살아 있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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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가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10 만원치 사다달라는 사람도 있고...
근데 이 곤약젤리가 반입금지 물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관에서 발견될 시,
그 자리에서 폐기됩니다.

단지, 식약청 금지 곤약젤리는 플라스틱 컵에 든
곤약젤리 한정입니다.
그게 기도를 막아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식약청에서 금지조항을 두는 거구요.
실제 플라스틱 컵에 담긴 곤약젤리의 뚜껑에는
어린이, 노약자가 켁 거리는 그림이 경고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혹시 맛있다고 아이에게 주거나 어르신께 드릴 때
이런 점은 꼭 주의 하셔야 됩니다.

위에서 플라스틱컵에 들어 있는 곤약젤리만
국내반입금지라 말씀 드렸는데요.
실제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반입허가 물품입니다.
위 사진의 곤약젤리도 저는 들고 들어왔지만
문제가 없었구요 사진에 남기진 못했지만
쥬스 파우치 처럼 플라스틱 뚜껑이 달린 제품형태의
곤약젤리는 통관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이틀간 쥬스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를
사먹었었는데 그냥 곤약젤리보단 덜 탱탱하지만
일반젤리보단 훨씬 탱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이걸로 사 오시는 게 마음도 편하고 안전할 거 같네요.

혹시나 플라스틱컵에 든 곤약젤리를
어린이에게 주거나 어른신께 드릴 땐
코코팜 알갱이 너비로 칼질만 미리 좀 해서
드리면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국내에서도
시판 중이니 그걸 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진의 양갱은 우리나라에 파는 영양갱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맛도 팥맛이 강하고 달긴 하지만 미친듯이 달진 않고?
영양갱보다는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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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에서 대형 마켓에 갔다가
한번 도전해보란 요구에 샀던 낫또...
2팩 샀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 한팩은
동료에게 주고 가져온 녀석인데..

10여년을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도
거의 입에 대지 않았던 낫또는 역시 맛이 없었다.


낫또 맛있게 먹는 방법을 검색해서
간장 조금 참기름 조금 넣었지만 그다지...
마요네즈도 추가했지만... 도저히...
그래서 다진 김치도 넣었지만 안되네요...

냄새 때문에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냄새는 별로 역하진 않은데, 맛이 없네요.

그래서 김치전을 하기로 마음 먹고
낫또 3팩을 다 넣고 한방에 해치우고자 했어요

몸에 좋은 낫또니 또 몸에 좋은 클린 테프 파우더 넣고

밀가루도 넣어주고...

계란도 넣어주고...

낫또 콩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안타깝게도 콩은 아래로 몰리더군요.
결국 마지막엔 낫또 콩전?이 되버리더군요.

김치가 많이 섞인 부분은 먹을만 한데
낫또 콩이 많은 곳은 역시나 맛이ㅡㅅㅡ

아무래도 낫또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낫또 냄새는 민감한 사람은
저같은 도전조차 힘들 듯 합니다.
저는 냄새엔 민감하진 않아 몰랐는데
가족들은 집에 냄새가 다 베이겠다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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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같이 행동하는 녀석도 있고
무엇보다 아이를 이뻐하는 아빠의 모습을
마지막 고양이는 잘 나타내는 거 같아
흐뭇하네요. 물론 아기는 좀 안됐지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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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어딜? 내꺼야!


나 토끼 같아요?


사람 먹으려다 제지 당하는 흉폭한 고양이


잡아먹지 말아주세요? 네?


축하해 정말 축하해~~~미안해~~~


어이~  여기야 여기 그래 여기


뭘 꼬라봐? 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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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블럭 토이다 몰펀 등 여러 장난감으로
이것저것 만들던데 멋있어서 찍어놓은 것들이네요.

상상력과 그걸 만들어내는 건 감탄을 자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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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파릇파릇한 새싹이 돋아나는

따스한 봄날이 다가오고 있네요.

이틀 전에 큰 눈이 내려 동장군이 아직 겨울을 지키려 하는 것 같지만...

따스한 봄바람이 동장군을 달래어 보내는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은 듯 합니다.

 

그래서 춥지만 새하얀 눈으로 그리고 그 추위로

아름다움을 선사했던 겨울을 추억하며

아래 동영상들을 유튜브에서 가져왔습니다.

짧지만 아름답다 느낄 수 있는 마음의 치유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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