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복귀한 김에 간단 정리

Posted by 珹&帥
2017.11.25 02:52 생각 THINKING

중고 물품점 갔다가 400엔 주고 구매한 피젯스피너
샘플로 뜯어놔둔거 소리도 진동도 안 느껴져서
그대로 구매했는데... 2분 10초가량 회전하네요
가성비는 좋은 듯

가나자와  가든호텔에서 본 가나자와 역
비도오고 천둥도 치고 ㅡㅅㅡ

소바전문? 유명한 가게라는 카야소
와사비가 저렇게 생긴 건지 처음 알았네요.
소바유도 처음 마셔봤는데..
몸엔 좋다지만 그다지 저한텐 안 맞더군요.

역내 편의점 들렀다가 반가운 얼굴이ㅡㅅㅡ
강동원이 표지 모델인 일본잡지가 있더군요.
그래서 찰칵 ㅋㅋ

외지로 이동 중에 슈퍼에 물건 내려주는 차량 발견
사가와 택배 물류차량인 듯 한데 앞바퀴에 괴어둔
거 보이시나요?
기사분이 가려다가 뭐 잊었는지 다시 내리길래
찍었습니다.
바퀴에 괴는 밀림방지?를 차에서 내릴 때마다
저렇게 괴어 두더군요.
번거로움보다 안전을 생각하는 걸 보며
감탄했습니다.

나가노 시오지리에서 갔던 후쿠와우치라는 가게
980엔에  소바랑 돈까스 셋트 볼륨 장난 아니었습니다.
그것도 모르고 해물샐러드 같은 거까지 시켜서
먹느라 힘들었네요.

그리고 무엇보다 여자 알바생이 너무 귀여웠어요.
SES의 유진? 리즈시절을 보는 듯  했거든요.ㅋ
일본에 살았으면 단골이 되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고 보니 시오지리 이 동네는 산적야끼가
유명한 듯 여기저기 산적야끼를 팔고 있었습니다.
그냥 카라아게랑은 조금 다르지만 야끼란 이름을 붙이기엔
좀 애매한 산적야끼였네요.

그리고 깜빡했는데 후쿠와우치에선 고추도 내어주네요.
일본 가게에서 고추먹어 본 건 처음입니다.
3개 준 거 신기함에 우선 먹고 사진 찍었어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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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성년자 술 담배 판매 단속?

Posted by 珹&帥
2017.11.04 23:38 생각 THINKING


조금 전에 고등학생 또래로  보이는 남녀 무리가
편의점에서 술이랑 안주를 사가는 걸 봤습니다.
편의점 직원은 물론 민증을 요구한 거 같았는데
대충 넘어간 거처럼 보였습니다.

그런데 위의 사건을 보면 편의점이나
슈퍼 직원들이 미성년자에게 술이나 담배를
팔지 않을 수 있을까요?

술 담배하는 고등학생들이 기본적인 인성을 가지고
있다곤 생각이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무리지어 있으면 하이에나 무리나 다를 바 없죠.
주위 친구들한테 좀 있어 보이려 오버도 하고
개념 상실행동을 자랑스럽게 하니까 말이죠.

그런 것들한테 주민등록증 없으면 술 담배 못한다
그렇게 강경하게 대응할 수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마동석? 같이 외관상 건드리면 피보겠다 싶은
사람들이 술 담배를 팔지 않는 이상
법으로 강제할 수 밖에 없는 거 아닐까 싶네요.

그런데 위의 뉴스에도 나온 사건은 그냥 미성년자들이
술이나 담배 달라하면 조용히 팔고 치워라는 거 밖에 되지 않을까요?

우리나라는 왜 자꾸 선의의 피해자를 만드는지 모르겠습니다.
법을 지키는 사람이 보호받고, 법을 어기는 사람이
합당한 벌을 받는다는 게 그렇게 어려운 걸까요?
뭐가 문제일까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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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낭염? 여드름 나이가 들어도 없어지질 않네요.

Posted by 珹&帥
2017.11.04 00:19 생각 THINKING

 얼굴에 한번씩은 실험해 본 연고들...
얼굴만이 아니라 머리에도 지루성 두피염으로
고생 좀 했습니다.
먹는 약에 바르는 투명한 약, 샴푸같은 약, 니조랄까지
병원에서 처방받은대로 해서인지
두피염은 근래에는 좀 덜한 거 같습니다.
그런데 코 포함해서 코주변 그리고 입술 주변과
턱근처에
건드려도 아픈 염증이  자주 생겨서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래서 병원에서 치료도 받고 처방도 받았는데
그때 뿐이고 계속 재발해서 위의 연고들을 발라봤는데
라벤다와 티나덱스는  바르다가 혹시나 하고
인터넷 검색 후 무서워서 봉인, 버리려 합니다.
피부에 바르는데 안압이 올라가고 녹내장 발생의
부작용이 있다길래...
안그래도 안압 높다고 안과에서 주의하라는데
바로 끊었습니다.
리도맥스는 그냥 효과가 없었고...



베아로반은 효능에 모낭염도 떡하니 나와 있어
자기 전에 좀 광범위하게 바르고 잤다가
얼굴 전체가 가렵고 따갑고 도저히 잠을 이룰 수
없을 정도로
괴로움을 겪었습니다.
참다참다 안되서 화장실로 뛰어가 세수 미친듯이 하고
크림 듬뿍 바르고서야 잠을 이룰 수 있었거든요.
그래서 이 녀석도 아웃...
아토피 있는 애들 가렵고 따갑겠지 하며 안쓰럽다 생각했었는데
직접 비슷한 경험을 하니 그 정도가 아니라
아토피가 너무 무섭게 느껴지더군요.
정말 잠도 못 이룰 정도로 따갑고 간지럽고...
전 한순간이었지만, 아토피 있는 아이들은 정말
얼마나 괴로울까 싶습니다...

다음은 에스로반 연고, 여드름에 많이들 바르는
연고지만
역시나 효과는 글쎄요...
5일 바르고 2일 쉬고 하는데 여전합니다.

 애터미 클렌징, 에그 비누, 비타민 오일폼 등
다 쓰고 있는데 전혀 낫질 않네요.
어성초 비누라든가, 그런 거 잘 듣는다 하는 분도
있던데, 초반 이후엔 결국 원상복귀된다는 사람도
많아서 애매합니다.

이미 하도 많이나고 터지고 짜고 해놔서
얼굴이 깨끗해지면 흉터들이 눈에 확 띌 거 같긴합니다만
외관보다는 안 아팠으면 하는 마음이 너무 큽니다.
큰 거 나면 며칠씩 벌겋게 붓고 아프고 하니까요.
좋은 정보 있으신 분들 공유 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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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 뺑소니 당한 지 보름만에 범인 잡음

Posted by 珹&帥
2017.10.20 18:18 생각 THINKING


추석 당일 오전에 차를 빼러 갔더니
번호판이 찌그러져 있고 옆으로는 기스가
보이더군요.


블랙박스가 없어서 어째야 하나 하다
일단 차례 지내러 출발을 해야했기에
일단 이동을 했습니다


번호판이 찌그러지고 좀 뜨긴 했지만
떨어질 거란 생각도 못 했는데...
동생이 보더니 이거 떨어지겠다고 살짝 당기니
툭... 번호판이 떨어지던군요ㅡㅅㅡ


어이가 없어서 멍하게 있으니 동생이
슈퍼에서 두꺼운 스카치 테이프를 사와서
번호판을 다시 붙였네요.
이대로 달리다 과속 방지턱이라도 지났다면
번호판 잃어버리고 방황할 뻔 했네요.



그리고 생각해보니 너무 어이가 없는 겁니다.
나사도 5개인가 박혀 있는데 2개가 없고
따지면 번호판이 걸쳐져 있었던 건데...
그 말은 들이박은 인간이 떨어진 번호판을
그냥 끼워놨다는 말이 아닌가 싶어서 말이죠.

그래서 처음엔 똥 밟았다 생각하고,
기스난 부분 칠하고 내가 손 좀 보고 말아야지
그랬다가
결국 경찰에 신고하게 되었습니다.
5분도 안되서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경찰분들 추석인데도 고생들 많으시더군요.
추석이라고 사건 사고가 없을리가 없으니 어쩔 수
없겠지만...
여튼 경찰차 뒷좌석에 타고 사고현장까지 이동,
주변 방범용 CCTV확인하고, 상황 설명하고
젊은 경찰분이 사건 접수해주셨습니다.

그로부터 약 보름이 된 오늘, 방금 전에
경찰에서 연락이 왔네요.
가해 차량 차주 연락됐다고 말이죠.
그래서 전 경찰서에 가야될 줄 알았는데
가해자가 보험처리 해주기로 했다고
보험회사에서 연락 갈 거라 하더군요.
응? 그럼 괘씸죄는 어떻게 묻지? 그런 생각으로
그게 끝인가요? 그러니 가해자는 벌금 12만원에
벌점도 받는다고 그 이상은 처벌같은 건 없다네요.

왜 그 지랄해놓고 말도 없이 튀었냐고 직접 물어 보고 싶었는데...
이 글쓰는 동안 보험접수 문자, 보험사 직원
안내전화 받았네요ㅎㅎ
내가 원하는 정의구현은 이게 아닌데...

여튼 주차뺑소니는 하지 맙시다.
블랙박스의 무능함을 믿고 튀는 인간들도
있나본데, 요즘은 방범용CCTV도 많고,
주변 다른 차량 블랙박스 중에 살아 움직이는 것도
있을 거라 생각하고 미안하다 연락해줍시다.
좋게좋게 해결할 수도 있는 일 크게 만들지 말구요.
경찰분들 안 그래도 바쁜데 이딴 일로 진 빼게 하지말고
더 중요한 일에 인력 투자할 수 있도록 합시다.

그나저나 차주 월요일에 차량 맡겨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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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10.24 13:15
    비밀댓글입니다

고졸 이하의 정책 제안은 안 받습니다.

Posted by 珹&帥
2017.10.15 22:08 생각 THINKING
http://naver.me/GcoXBd8C - 링크


문재인 정부 왜 이럴까요?
이번 정부 들어서면서 모두에게 평등한 권리를
가져다 줄거라 기대도 했는데...
요즘 행태를 보면 말만 뻔지르르하게 한 건가
그런 생각마져 듭니다.

공기업 일반기업들에 블라인드 채용하도록
하겠다던 정부에서...
고졸 이하의 국민들에겐 아이디어 공모의 자격조차
주지 않는다니요?

"이번 공모전 대학·일반부 참가대상을 보면,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원) 재학·휴학·졸업생'으로 정해져있다. 또, 공모전 홈페이지에서는 대학·일반부 응모시 보고서와 함께 재학·휴학·졸업증명서를 함께 보내라고 안내하고 있다.

다시 말해 일반인의 경우 대학 졸업생만 참가가 가능하다. 고졸 이하 학력을 지닌 일반인은 참가가 불가능하다는 뜻이다."

이런 거 보면 정말 한심하네요.
정말 인기 위주의 표풀리즘일까요?
블라인드 채용정책에 대한민국 아이디어 공모전엔
대졸 이상만 응모가능.
블라인드 채용 기본 조건도 대졸이상 확인 후
그 안에서 블라인드 채용?

8.2 부동산 대책도 지역별 풍선효과만 키워놓고
물론 아직 정책 2개월 밖에 안되서 판단은 이르지만... 물가도 계속 오르고 있고...
답답한 마음만은 어쩔 수가 없습니다.

이런 식으로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말고
정말 서민들 위하고 중산층이 잘 살 수 있는 나라
내실을 다져 진짜 선진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나라
그런 나라로 이끌어 주길 문재인 대통령께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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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볼 손오공 트랭크스 에반게리온 레이 아스카 어벤져스 헐크버스터

Posted by 珹&帥
2017.08.30 23:31 생각 THINKING

요즘은 신변정리를 하고 있는 터라
피규어들도 정리를 할까 합니다.
드래곤볼 슈퍼 사이어인 손오공
등으로 직사광선은 아니지만 빛을 받아
색이 좀 바랬습니다.
주황색 도복이 좀 노란 오렌지 색으로...

드래곤볼의 트랭크스 나름 포즈도 좋고
손오공에 비해 빛은 피해도 칼집 정도에
그친 행운아입니다.

에반게리온의 레이... 라기엔
좀 성숙한 버전이네요. 그래도 느낌은 살아 있습니다.
이뻐했었는데...

에반게리온의 아스카
분위기는 애니의 아스카와 많이 다릅니다.
성숙버젼... 아마 에바에서의 특징이 없었다면
딴 아가씨라 봐도 이상하지 않을 듯.

마지막으로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개봉했을 때 세트 구매로 얻은 헐크버스터 음료통
헐크버스터가 멋있어 아직 들고 있네요.

이녀석들 일괄 100,000원에 팔아볼까 합니다.

책들 정말 안팔리는데 피규어는 팔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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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은 가라 일본 춘화 연구책^^;;;

Posted by 珹&帥
2017.08.25 00:28 생각 THINKING


일본 에도시대 등의 춘화입니다.

총 16권인데 1권은 많이 본 건 아닌데...

낱장으로 떨어져서 샘플용으로 빼놨습니다.

책 상태는 최상입니다. 모두 올 컬러로 되어 있습니다.

설명이 조금씩은 있으니 이쪽 계통 연구하시는 분이라면

자료로써 가치는 있지 않을까 합니다.

책 가격은 1200엔~1400엔 대네요.

가격을 어떻게 책정할 지 모르겠지만

이것도 일단 중고나라랑 헬로마켓에 올려봐야 겠습니다.

옥션에 올리는 게 더 나을 듯 하긴한데

헬로마켓에선 진짜 연락이 오나 궁금하니까요ㅎㅎ

그나저나 사실 분이 있을런지도 의문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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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츠(BRITZ) BR4900 T5 2.1채널 스피커

Posted by 珹&帥
2017.08.25 00:16 생각 THINKING


브리츠 BRITZ BR4900 T5 스피커도

이번에 팔아봤습니다.

거의 새거... 그래도 중고지만 ㅋ

이것도 중고나라랑 헬로마켓에 내놔봤는데, 

연락은 중고나라에서만 오더군요. 

헬로마켓은 잘 되는지 몇번 더 시도해 봐야 겠습니다.

여튼 착불 8만원 조건으로 걸었는데,

선불 7만 5천원으로 거래를 했네요.

택배비가 9천원 나왔으니, 최초 요구가격보다

꽤 떨어졌죠... 거래란 이런 것인가요ㅎㅎ

늑대와 향신료도 팔았겠다...

집에 있는 책들을 중고나라랑 헬로마켓에

또 내놔 봐야겠습니다. 은근 재미있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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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와 향신료 라이트노벨 문고판

Posted by 珹&帥
2017.08.25 00:05 생각 THINKING


한 때 늑대와 향신료에 빠져 하나씩 사 모았던

늑대와 향신료 라이트 노벨 문고판

일본에선 사 모으기만 하고... 한국에 와선

바빠서 못 보고... 결국 9권까지만 사고는

사는 것도 포기, 읽는 것도 포기하고 방치되어 있었네요.

그래서 중고 판매 ㅋ

네이버 중고나라와 헬로마켓에 내놨는데

역시나 헬로마켓보단 중고나라가 거래가 잘 되네요.

1~9권인데 4권에서 9권만 필요하단 분이 있어

그 분께 보내 드렸습니다.

1~3권은 추억삼아 제가 계속 들고 있어야겠네요.

필요하신 분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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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는 점점 아열대 기후로 접어드나 봅니다

Posted by 珹&帥
2017.08.24 23:56 생각 THINKING

멀찌감치 보이시나요?

살다가 이런 건 처음 보는군요ㅎㅎ

날이 맑다가 갑자기 스콜처럼 소나기가 쏟아지질 않나...

그러다 금새 그치곤 습기가 차고 넘치는 더위가

몰려오고 말이죠.

조만간 사이클론이... 그건 아니겠죠ㅎㅎ

대구가 대프리카라고 더위에 찌들긴 했지만

다른 천재지변에서는 그 어떤 지역보다 피해가

적은 곳이기도 하니까요.

그나저나 저거 본 사람들 많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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