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물론 비지니스 호텔인 건 맞지만..
내부와 외부 전경만으로 맞추면 지존ㅎㅎ

샤워커튼은 비싼 돈 주고 묵는 곳에도
곰팡이냄새가 나는 비린내가 나든 하는데
새거 같은 느낌이라 좋았던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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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너스, 모나리자, 물랭 드 라 갈렛의 무도회, 밀레의 이삭줍기

전차 티켓으로 그렸다는 표현은 그렇지만
만든 그림들인데 너무 멋지네요.
오사카 간사이공항에 설치되어 있는데...
혼자였으면 오래 앞에 서서 찬찬히 뜯어 봤을텐데
그러지 못한게 아쉽네요

비너스는 전차 티켓 63756장을 사용했고
모나리자도 63756장
이삭줍기는 131516장
무도회는 63756장

숫자에 무슨 의미가 있는 걸까요?
끝자리는 6으로 맞췄고
이삭줍기를 제외하고는 63756장으로 동일

명탐정 코난이나 김전일을 소환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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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이 바빠 오사카 역에서 에키벤, 역 도시락?을
사서 전차에서 먹었습니다.
그때 에키벤 파는 곳에서 샀던 옥수수 수염차
당당하게 국산, 홋카이도 옥수수 사용이란
적어놓았는데...


아주 작은 글씨로 수염은 중국산을 쓰고 있습니다.
이렇게 적어놨네요.
상술은 어느 나라에 가나 마찬가지인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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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법사는 꽃이라기엔 말이 안되지만
활짝 예쁘게 나와 있어 찍었습니다.
꽃놀이 가고 싶은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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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관계없는 술통...

잠시 짬이 나 패밀리마트에 들렀는데
마침 아이들 하교 시간이었나 봅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며 가는 아이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는 아이들
그런데 자전거 탄 아이들이 하나같이
공사장에서 쓸 법한? 하얀 헬멧을 쓰고 가더군요.

물론 가까이서 본 것은 아니기에 디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에 많이 신경 쓰는 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획일화 된 룰에 따르는 것은 어찌보면 반감이
생길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듭니다만,
규율에 따라 그것을 지키며 그 안에서 개성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무조건 튀어야 해  달라야 해 하는 것보단 말이죠.
전에 일본 택배기사 정차, 주차 시의 행동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일본은 기본 하나만큼은 확실히 지키게 만드는 나라구나
그렇게 생각되네요. 어떤 면에선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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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가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10 만원치 사다달라는 사람도 있고...
근데 이 곤약젤리가 반입금지 물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관에서 발견될 시,
그 자리에서 폐기됩니다.

단지, 식약청 금지 곤약젤리는 플라스틱 컵에 든
곤약젤리 한정입니다.
그게 기도를 막아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식약청에서 금지조항을 두는 거구요.
실제 플라스틱 컵에 담긴 곤약젤리의 뚜껑에는
어린이, 노약자가 켁 거리는 그림이 경고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혹시 맛있다고 아이에게 주거나 어르신께 드릴 때
이런 점은 꼭 주의 하셔야 됩니다.

위에서 플라스틱컵에 들어 있는 곤약젤리만
국내반입금지라 말씀 드렸는데요.
실제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반입허가 물품입니다.
위 사진의 곤약젤리도 저는 들고 들어왔지만
문제가 없었구요 사진에 남기진 못했지만
쥬스 파우치 처럼 플라스틱 뚜껑이 달린 제품형태의
곤약젤리는 통관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이틀간 쥬스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를
사먹었었는데 그냥 곤약젤리보단 덜 탱탱하지만
일반젤리보단 훨씬 탱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이걸로 사 오시는 게 마음도 편하고 안전할 거 같네요.

혹시나 플라스틱컵에 든 곤약젤리를
어린이에게 주거나 어른신께 드릴 땐
코코팜 알갱이 너비로 칼질만 미리 좀 해서
드리면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국내에서도
시판 중이니 그걸 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진의 양갱은 우리나라에 파는 영양갱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맛도 팥맛이 강하고 달긴 하지만 미친듯이 달진 않고?
영양갱보다는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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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출장에서 대형 마켓에 갔다가
한번 도전해보란 요구에 샀던 낫또...
2팩 샀다가 도저히 용기가 안나 한팩은
동료에게 주고 가져온 녀석인데..

10여년을 일본을 왔다갔다하면서도
거의 입에 대지 않았던 낫또는 역시 맛이 없었다.


낫또 맛있게 먹는 방법을 검색해서
간장 조금 참기름 조금 넣었지만 그다지...
마요네즈도 추가했지만... 도저히...
그래서 다진 김치도 넣었지만 안되네요...

냄새 때문에 싫다는 사람들도 있던데
전 냄새는 별로 역하진 않은데, 맛이 없네요.

그래서 김치전을 하기로 마음 먹고
낫또 3팩을 다 넣고 한방에 해치우고자 했어요

몸에 좋은 낫또니 또 몸에 좋은 클린 테프 파우더 넣고

밀가루도 넣어주고...

계란도 넣어주고...

낫또 콩들이 바글바글합니다.

안타깝게도 콩은 아래로 몰리더군요.
결국 마지막엔 낫또 콩전?이 되버리더군요.

김치가 많이 섞인 부분은 먹을만 한데
낫또 콩이 많은 곳은 역시나 맛이ㅡㅅㅡ

아무래도 낫또는 포기해야 할 듯 합니다.
그런데 낫또 냄새는 민감한 사람은
저같은 도전조차 힘들 듯 합니다.
저는 냄새엔 민감하진 않아 몰랐는데
가족들은 집에 냄새가 다 베이겠다 걱정했거든요.

그래도 꼭 한번 도전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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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국민청원 좀 도와주세요.
당뇨병 아이들을 고통에서 조금이나마 해방시키기 위해 이번 청원부터 성공시켜야 합니다.


'24시간 연속 혈당 측정기'라는 희망을,
아이들의 고통을 덜어주고
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는 제품을
빨리 들여오진 못할망정 그걸 썼다고
그리고 도움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도움을 줬다고
전과자가 되어야 한다니요?
이번엔 선처를 부탁 드리며 앞으로 정식으로
들여올 수 있게 식약청에서 검토하고
승인날 수 있도록 노력해줬으면 하고 부탁 드립니다.

해당 기사
http://naver.me/x6gN3u4I

청와대 청원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168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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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투운동에 이어지는 가해자의 자살...
피해자가 고발하는 잘못되었다 생각하는 사람있나요?
계속 고통받아왔던 피해자들이 죄가 있나요?
자살하는 가해자들은 당시엔 즐겼고,
즐긴 죄 때문에 지금껏 괴로워하다 자살한 걸까요?
여론이 들끓어 부끄럽고 쪽팔려서 자살한  걸까요?
왜 자살한 가해자들 때문에 피해자들이 또 고통받고
비난받아야 하나요?

참 이 나라는 이해가 안되는 일 투성입니다.
이게 정몽주니어가 말한 국민성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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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가 없네... 조선족이 있다고 한복을 넣은 것 같은데

다분히 의도적인 거 아닌가 하는 씁쓸한 기분
동북공정의 연장선에서 우리나라를 속국취급하는
행위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드는군요.
오버한다 생각할 수도 있지만
짱개들이 지금까지 해왔던 행위를 보면
아니라 하기 애매하지 않을까요?

어쨌든 전세계에 중계되는 평창 동계올림픽
패럴림픽의 폐회식에 한복을 중국을 구성하는
소수민족의상에 포함시켰다는 건 너무나도
기분이 나쁩니다.

조선족...을 나쁘게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만
자신들이 중국인이다 그리 생각한다면 우리한테
동포라 하지 말아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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