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 절제력 - 과연 이것은 좋은 글인가....

Posted by 珹&帥
2015.12.10 12:53 생각 THINKING

초 절제력


40여 년 전, 세계 경마 무대를 평정한 말이 있다.

전설의 말이다. 이 말을 기념하는 우표까지 나왔다.

1999년 ESPN은 20세기 최고의 운동선수 100인을 선정했는데

동물로는 유일하게 이 말이 35위에 올랐다.

이 명마의 이름은 세크리테리엇 Secretariat이다.

이 말은 일찍부터 눈에 띄었다.

조련사가 100여 마리의 말을 혹독하게 훈련시키고 있었다.

땡볕에서 물도 제때 안 먹이는 일주일간의 맹훈련이었다.

타 들어가는 목마름에 하나둘씩 쓰러져 갈 무렵 말들은

강을 발견한다. 모든 말들은 미친듯이 물을 향해 달려갔다.

이때 조련사의 돌아오라는 호각소리가 들렸다.

대부분의 말들은 그 소리를 듣지 못한 채 정신없이 물을 마셨다.

하지만 유일하게 그 목마름을 참고 돌아온 말이 세크리테리엇이다.

이런 초절제력이 세크리테리엇의 강점이다.


- 한근태 컨설턴트의 일생에 한번은 고수를 만나라 중에서…



예나 지금이나, 사람이나 짐승이나,

고분고분하고 ‘말 잘들음’을 좋아하는 것은 어쩔수 없나 봅니다.^^ 



순종적인 것을 바라는 것은 누구나가 마찬가지일 겁니다.

그래야만 내가 편하니까요. 

집권자가 다스리는 상황에서도 마찬가지겠지요.

고분고분히 내가 하자는 대로만 묵묵히 따라와라


요즘 시대에는 정말 어울리지 않는 글인 듯 합니다.

책을 읽지 않아 저 초 절제력이란 글을 어떤 의도로 

삽입했는지 알 수는 없습니다만, 거슬리는 글이네요...


초절제력을 가진 세크리테리엇만 결국 물을 못 마신 게 되니...

나중에 당연히 따로 챙겨줬겠지만요... 

그러한 절제력으로 극진한 대접을 받았다 하더라도....

과연 그렇게 하지 않고 자유를 만끼하며 

지내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싶네요...


특히 인간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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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늦지 않았다 - 끝날 때까지는 끝난 게 아니다.

Posted by 珹&帥
2015.12.10 12:46 생각 THINKING

아직 늦지 않았다 


지금이라도 원하는 것을 추구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다. 

흰 캔버스 위에 색을 입히고 

자신의 모습을 그림으로써 자신이 원하는 자화상을 창조하는 것이다. 

우리가 어떤 처지에 있건 나이가 몇이건 간에, 

불행하고 스스로 심신이 만신창이가 되었다고 생각하더라도 

우리의 초상은 여전히 인내심을 갖고 그 그림을 

완성해 주기를 기다린다. 


- 진저 히스의 여자들의 인생 제 2막 중에서…


지금 한창 재미가 있는 응답하라 시리즈의 2탄이었던 응답하라 1994에서도

유사한 말이 나온적이 있죠?^^

끝날때까지는 끝난게 아니다. 


지금 인생이 힘들고 지친다고 해서 포기하는 것은 안됩니다.
자신의 인생은 자신의 하루하루가 모여 이루어지는 것이니까요.
하루하루 힘들더라도 굳게 마음먹고 살아가다 보면,
언젠가 돌이켜 봤을 때, 자신의 인생에 후회가 남는 일이 없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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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핑 들어 보셨나요? 리워드? 애드센스 같은 녀석인데요...

Posted by 珹&帥
2015.12.10 12:04 생각 THINKING


제가 아마 삼개월 전 쯤에 텐핑을 처음 알게되고 컨셉이 괜찮은 것 같아 가입을 했을 겁니다.

광고도 해봤구요. 얼마전까지는 모바일(티스토리에도 텐핑 플러그인이 있습니다.) 광고도 걸어 뒀었죠....



네... 3개월 넘는 동안... 수익은 254원... 입니다 ㅡ.ㅡ;;; 

티스토리 플러그인으로 모바일에 띄워뒀으나 전혀 수익이 없었습니다 ㅠㅠ



하지만 수익 순위에 있는 달인들을 보시면 깜짝들 놀라실 겁니다... 

일단 제가 글 적는 목적이 수익이 아니기 때문에... 그건 확인해보고 싶으신 분만

텐핑 접속하셔서 확인해보세요^^;;;



제가 3일전 쯤부터 매일 만원씩(쿠폰 2만원 포함) 4차례에 걸쳐 광고 등록을 해봤습니다. 

처음엔 제 블로그 자체를 올렸더니 거절당했습니다. 컨텐츠가 되어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앞으로 크리스마스 시즌이기도 해서 남자친구 여자친구 애인에게 보낼 메세지 어떤가요? 를 

신청했더니 반나절 뒤 쯤에 승인 그리고 몇시간 후에 블로그 방문자가 갑자기 늘더군요...

제가 신청한 광고는 클릭후 5초간 사이트에 머무는 조건에 승인이 떨어지는 거였구요 

승인 건당 72원을 지불하는 조건이었습니다.

이거... 방문자가 늘어난지 한시간도 안되어 종료되길래 한번 더 해봤습니다. 역시 금새 동이 나더군요^^;;



제가 이번에 빙글에도 글을 올려보고... 그 빙글 접속자도 늘려볼까해서 빙글 어플을 올려봤더니...

이건 안된다고 합니다. 앱트래킹 툴을 뭘 쓰고 있는지를 알려줘야 진행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본인들도 설치가 되는지 파악해야 된다고.

참고로 설치 실행형의 경우는 메뉴에는 있으나 아직 개발단계라 진행을 못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딴 이야기가 죄송한데 빙글(VINGLE) 건입니다만... 

블로그에 있는 글 올렸지만 블로그 링크에 대한 제재가 있구요, 

기존 유저 중 해당 컬렉션의 전문가라고 뻐기며 시끄러운 족속이 날 뛰어

시도한지 하루만에 접었습니다... 쓰레기라는 생각을 헀네요^^;;


여튼... 텐핑에서 빙글 광고 등록 안해준 것에 대해 감사합니다. ㅋㅋ



지금 두가지의 광고가 동시에 흐르고 있는데요 하나는 호텔 할인관련 

이번 크리스마스는 연인과 호텔에서 럭셔리하게~

Merry Christmas 크리스마스 연말연시 Message 보내볼까요?입니다만,


크리스마스 메세지 관련 광고는 위 그림처럼 순식간에 동이 났습니다.

근데 호텔 건은 확인해 보니 아직 절반도 소진이 안되었네요^^;;


역시 소문을 내는 당사자들의 이미지도 있으니, 광고처럼 보이는 글에 대해서는 

거부감이 있는 것 같습니다. 


4만원에 방문자 수 641....뭐 조금은 더 들어오겠습니다만... 실험의 가치가 ㅠㅠ

텐핑에서는 광고가 끝난 후에도 지속적인 게재로 유입이 있을 거라 하는데...

광고 2개가 종료된 뒤에도 반나절에 1건 정도 텐핑에서의 유입이 있긴 했습니다.


정말 좋은 정보라면 어쩌면 더 많은 유입도 가능할지 모른다는 생각을 했네요...

하지만 실험은 여기서 종료... 그리고 티스토리 텐핑플러그인도 삭제 했습니다.

254원에서 멈춰있는 걸 보는 건 왠지 저도 정체되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들어서^^;;

이제 텐핑에 들어갈 일은 잘 없을 듯 하네요.


하지만 절대 나쁘지 않은 서비스인 건 맞는 듯하니 사용하셔 보는 것도 좋으리라 생각됩니다.


참고로 가입하면 1만원, 그리고 신규 가입자가 광고를 할 때 자기를 추천하면 또 1만원을 줍니다.

저도 4만원 중 2만원은 쿠폰을 사용해서 광고를 진행했구요...

광고를 올려보는 재미는 있습니다 정말^^;; 쿠폰으로 한번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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