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형 블로그 하시는 분들이 많아
관심이 없으실지 모르는데 CPC,CPI,CPA를
카페를 돌아다니며 글을 뿌리고 다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과 글쓰는 활동을 카페 게릴라라고 합니다.

카피가 좋고 어그로를 잘 끄는 사람은 수익이 상당하죠.
하지만 대부분 아이디가 금방 차단조치가 됩니다.
그래서 비실명 계정을 쓰구요.

이렇게 비정상적인 건 역시나 비추합니다.
카페에 친화적으로 사람들과 소통하며 괜찮은 
정보성 광고로 수익 내는 사람도 많으니까요.
약간 정성은 들어갑니다만, 여러 카페 공략하고
안정적인 마케팅이 가능 하니까 화력 있는 카페라면
해볼만 하다 생각됩니다.

저도 카페리스트 정리한 거 가지고 실험해가고 있구요.
이것저것 도전해보는 게 시간은 아까울 수 있지만 버리는 건 아니라 생각하고 해보고 있습니다.

참고삼아 적어 봤구요. 모두 화이팅 하세요.
군 제대한 지 20년이 되어간다.
그 동안 군대는 많이 변해왔고, 따지고 보면
내가 군생활하던 때도 많이 바뀐 상태였다.

그런데 오늘 뜬금없는 뉴스를 보게 되었다.

소대장에게 "시비 겁니까?" 대꾸한 사병…2심서 무죄

이게 무슨 소린가 하고 뉴스를 봤더니
사병 하나가 다른 병사들도 모여 있는 곳에서
상관의 명령에 불복종을 하고 명령에 대해 따지고 든 거였다.

병사끼리는 명령을 못하게 바뀌었다 들었는데
이제는 간부도 명령을 못 내리는 군대가 되었나?

내용을 보면 사병이 건강을 이유로 유격훈련을
불참하겠다는데 군의관 소견 상 별다른 이상이 없으니
소대장이 그냥 유격훈련에 참여하라고 하고
어머니와는 나중에 면담하겠다 했다네.
세상에 간부가 병사 어머니와 면담이라... 뭐 어쨌든
그렇게 이야기하니 그 소대장을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다른 상관한테 소대장이 아픈데 쉬지도 못하게 하고
어머니랑 면담한다는데 이거 협박 아닙니까? 라고 하고
손가락지로 소대장이 욕하니
보셨습니까? 소대장이 제게 욕했습니다 그랬다네?
그리고 이 행동들 가지고 진술서 쓰라하니
이건 시비거는 거 아닙니까 그러고 말이야.

그런데 이게 군에서 처리 안되고 사회로 나온 이윤 뭘까,
군법이 아니고 민사로 들어갔나?

이게 무죄면 이제 군대가 필요없지
전쟁에 쓰지도 못할텐데...
그냥 이 참에 징병제 폐지하고 남녀 모두
2년간 방위산업체 근무나 시키면 되겠다.

그냥 이대로는
점호시간에 간부들이 와서 이야기해도
잠깐만요 지금 뭐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간부가 재촉하면
좀 기다리십시오. 말귀 못알아들으십니까?
지금 뭐하자는겁니까?
엄마 아빠한테 이야기하겠습니다.
이렇게 될 게 뻔하고

전쟁에 나가서 돌격 앞으로 하면,
싫은데요? 왜요?
뭘 째려봅니까? 왜 꼽습니까?
어쭈 잘못하면 한대 치겠네요?
뭔 말이 그리 많습니까?
손가락질 하면서 꼬우면 소대장님이 가십시오.

좋다좋다 ㅎㅎ



 



뜬금없이 저런 제목이라 당황스러울 지도 모르겠다.

사람이란 게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운명인지라
이 세상에서의 갑작스러운 이탈(죽음)도
대비해야 할 거 같아서 말이지.

예전 같으면 집안 컴퓨터 하드 정도만
조심하면 됐는데
요즘은 여기저기 싸질러 놓은 흔적들 마저
조심해야 되니까 말이야.

독일에서 사망자의 페이스북을 그 가족에게
공개해야한다는 판결이 내려졌다네.
사망자의 페이스북은 디지털 유산이라고 말이야.
그래서 당연히 유족한테 공개되어야 된다는 거지.

다시 한번 말하지만 사람이란 게 한치 앞을 내다보지를 못해.
고속도로 터널 입구에 차가 밀려 서 있는데
뒤에서 버스가 쳐박아 대형 인명사고가 났었고
얼마전 만취한 70대가 마트로 차를 돌진해
2명이 죽었던 사건만 봐도 아찔하지.

죽은 사람들은 무슨 생각을 했을까?
여행가던 중이었다면 가서 즐겁게 놀 생각,
저녁거릴 살 생각이었다면 저녁을 함께할 가족, 친구를 생각하며
한껏 들 떠 있지 않았을까?

과연 그런 사람들이 신변정리를 할 생각이나 했을까?
모든 것이 정리가 안된 채로 가족들에게
좋든 싫든 유산이란 형태로 전해지겠지.

맨 처음 컴퓨터 하드를 이야기했고,
개인 SNS 계정 상의 개인사를 신경쓰란 식으로
이야기했지만,
버킷리스트도 좋지만, 생각날 때마다
내가 갑자기 사라지게 될 때, 남겨질 것들
그리고 남겨지게 될 소중한 사람들을 위해
해야할 것을 한가지씩 기록해둔다면
후회도 없이 안심이 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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