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떠한 개선안이다 주제를 정하는 건 아니고
통상적으로 현재 시행되고 있는 안건에 대해 개선을 하고자
무언가를 추가하거나 방식, 양식을 바꾸게 될 때를
기준으로 지금까지 내가 느꼈던 걸 적어볼까 한다.

사람들은 기존 패턴이 합리적이었든 비합리적이었든
패턴이 바뀌는 것에 대한 불안감이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보통은 반대의사를 보이거나 중립적인 의사를 보인다.
물론 자기에게 유리한 변경이라면 얼씨구나 동의를 하겠지.
그게 아닌 어떠한 이득도 없는 상황이면
굳이 바꿀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것 같다.

정말 단순한 예를 들면
서류상의 컬럼 항목의 위치를 바꾸는 것만으로도
상당한 거부감을 드러내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원래 익숙한 것에서 벗어나는 것은 두려움을 가져올 수 밖에없다.
그래서 집을 떠나는 것이 처음엔 두렵고,
유치원을 가고, 학교를 가고, 전학을 가고, 다른 지역을 가고
해외를 가는 것 또한 처음엔 다 두려운 법이다.
하지만 그 처음이 지나고 나면? 금방 익숙해지는 것이 우리들이다.

좋은 방향으로 개선해 나가는 것이 처음의 두려움 때문에
늦어지거나 가로막힌다면, 주구장창 똑같은 상황에서
발전없이 현실에 안주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한 발 내딛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가? 왜 안주하려고만 하지?

 

지금 정치권을 봐도 새로운 개선점이 조금은 보인다.
물론 여전히 쓰레기 같은 면이 많이 있지만,
조금은 서민을 위한 움직임이 있다는 것이다.
집권당 내에서도 여전히 기득권층의 혜택을 못 버리는 자들이
있기 때문에 정책이 강하게 나가다가 결국엔 용두사미가
되곤 하지만, 이전과 비교하면 확실히 조금은 진보적인 게 사실이다.

마음에 안드는 점이 많고 욕해주고 싶은 점도 많지만,
지금까지 그렇지 않았던 정권이 없었으니,
앞으로도 진보적인 개혁을 미진하나마 추진해나간다면
나는 이 정권을 응원할 것이다. 그렇게 골수팬이 될지도 모른다.
그 말은 결국 나는 지금은 중간자적 입장에서 째려보고 있다는 거지.
솔직히 아직은 마음에 안드는 면이 많으니까...

어쨌든 사람들이 익숙해져있던 틀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다.
그리고 그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한 발전이라는 것은 없을 것이고
또 그 틀 안에서 발전없이 도태되어 갈 것이다.
쉽게 말해서 더 큰 돈을 벌거나, 더 높은 사회적 지위를 얻는다는 것이
불가능하고 조금씩이라도 어려운 삶 쪽으로 기울어질 거라는 얘기다.
아무리 익숙한 환경이라도 계속 현상 유지 한다는 것도 쉽지 않거든.
무엇이든 더 나은 무언가가 생길 것이고, 본인은 늙어갈테니까 말이야.

변화를 시도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렇지?
 

이녀석이 옵태기... 옵티머스 태그 였나
그렇담 아까 글 폰은 뭐였을까...

 제일 기억에 남는 이자르 폰
영업이라 폰이 필수인데 전날 폰을 잃어버려
할 수 없어 집앞에 대리점에서 산 폰인데
칠십 몇만원 주고 산 똥 폰ㅠㅠ
제대로 호갱이 되었던 폰이고 스카이 폰
이쁜 것 빼곤 쓰레기라 여기게 만든 폰
지금 생각해도 안타깝고 돈 아깝다.


디자인이 좋았던 돌핀폰, 커플 폰이기도 했지.
이거 담엔 삼성 커플폰이었는데 그건 역시 없네...


폰진짜 많이 쓴 것 같다..
애들 카메라 장난감 대용으로 두갠 건네주고
추억에 젖어 본다. ㅎㅎ
  1. 珹&帥 2018.07.16 07:54 신고

    다시 한번 느끼지만 OIS는 필수 기능이다. 수전증...


PCS였나부터 계속 써 온 핸드폰들
남겨놨다 생각했는데 없는 것들이 많다.

뭐 잃어버린 폰도 있고 액정 깨진 것도 있고
준 것도 있으니 없는 게 많은 게 당연할지도

일본에서 쓴 폰도 이거 하나만 남았다.

서태지 폰 기억하는 사람들 있을까!
하늘색이랑 핑크색 있었는데 색감이 좋아서
너무 좋아했던 폰이었다.

연아의 햅틱 감압식이라 큰 만족감은 없었지만
당시 김연아의 인기와 더불어 인기 있었던 걸로 기억한다.

스카이 아임백 IM 100
이거 전에 LG 옵티머스 lte tag랑 옵티머스 lte3
그리고 G2까지 쭈욱 LG만 쓰다가 스카이로
기대감에 갈아탔던 녀석, 장단점이 어중간?
휠기능만 해도 편하면서도 불편했거든...
결국 비운의 스마트폰이 되어 버렸지.
스톤만큼은 물건이라 인정한다.

마지막으로 1년만에 맛이 가기 시작해
1년 6개월도 채 못 채우고 저세상 가 버린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이넘은 만족하면서 썼는데 결국엔 크나큰 실망을
안겨준 애증의 스마트폰...
솔직히 15만원 정도 주고 고쳐쓰려했는데
서비스 기사님이 그냥 새 폰 하는 게 낫다고
해서 수리해달란 요청을 안했던 폰이다.
삼성 디지털프라자 서비스 센타 기사님한테
2번 요청했는데 당장 폰이 필요한 상황이라
처음엔 메인 보드 때문에 하루는 걸릴 거고 그냥 새거 사는 게 낫다 해서 일단 후퇴?
잠시 고민 후 그냥 맡기고 대여폰  하겠다 했는데
대여폰은 여기선 안된다. 새로 하는 게 낫다 해서
결국 디지털 프라자 1층에서 기변으로 싼 갤럭시A5 2017구매
지금은 폰 교체해서 A7 2017 사용중...

사용상 만족은 하는데 플래그쉽 갤럭시S6엣지플러스 쓰다
갤럭시 A시리즈 쓰면서 불만인 점은.
카메라 손떨림 방지 기능 OIS 하나
카메라 떨림이 심각하다...는 거다.

폰 좀 깨끗하게 쓰고 모았으면 좋았을텐데
모을려고 모은 게 아니다 보니 애매하네.
그래도 추억도 떠오르고 가지고 있는 건 좋은 것 같다.
추억 매개체로 좋잖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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