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흑법사는 꽃이라기엔 말이 안되지만
활짝 예쁘게 나와 있어 찍었습니다.
꽃놀이 가고 싶은 날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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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관계없는 술통...

잠시 짬이 나 패밀리마트에 들렀는데
마침 아이들 하교 시간이었나 봅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며 가는 아이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는 아이들
그런데 자전거 탄 아이들이 하나같이
공사장에서 쓸 법한? 하얀 헬멧을 쓰고 가더군요.

물론 가까이서 본 것은 아니기에 디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에 많이 신경 쓰는 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획일화 된 룰에 따르는 것은 어찌보면 반감이
생길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듭니다만,
규율에 따라 그것을 지키며 그 안에서 개성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무조건 튀어야 해  달라야 해 하는 것보단 말이죠.
전에 일본 택배기사 정차, 주차 시의 행동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일본은 기본 하나만큼은 확실히 지키게 만드는 나라구나
그렇게 생각되네요. 어떤 면에선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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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약젤리가 상당히 인기가 있더군요.
10 만원치 사다달라는 사람도 있고...
근데 이 곤약젤리가 반입금지 물품으로
등록이 되어 있습니다. 세관에서 발견될 시,
그 자리에서 폐기됩니다.

단지, 식약청 금지 곤약젤리는 플라스틱 컵에 든
곤약젤리 한정입니다.
그게 기도를 막아 질식사를 유발할 수 있기에
식약청에서 금지조항을 두는 거구요.
실제 플라스틱 컵에 담긴 곤약젤리의 뚜껑에는
어린이, 노약자가 켁 거리는 그림이 경고처럼
그려져 있습니다.
혹시 맛있다고 아이에게 주거나 어르신께 드릴 때
이런 점은 꼭 주의 하셔야 됩니다.

위에서 플라스틱컵에 들어 있는 곤약젤리만
국내반입금지라 말씀 드렸는데요.
실제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반입허가 물품입니다.
위 사진의 곤약젤리도 저는 들고 들어왔지만
문제가 없었구요 사진에 남기진 못했지만
쥬스 파우치 처럼 플라스틱 뚜껑이 달린 제품형태의
곤약젤리는 통관에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이번에도 이틀간 쥬스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를
사먹었었는데 그냥 곤약젤리보단 덜 탱탱하지만
일반젤리보단 훨씬 탱탱한 맛을 느낄 수 있으니
이걸로 사 오시는 게 마음도 편하고 안전할 거 같네요.

혹시나 플라스틱컵에 든 곤약젤리를
어린이에게 주거나 어른신께 드릴 땐
코코팜 알갱이 너비로 칼질만 미리 좀 해서
드리면 안전하지 않을까 합니다.
그리고 파우치 형태의 곤약젤리는 국내에서도
시판 중이니 그걸 사 드시는 것도 추천합니다.

사진의 양갱은 우리나라에 파는 영양갱이랑은
많이 다르네요.
맛도 팥맛이 강하고 달긴 하지만 미친듯이 달진 않고?
영양갱보다는 확실히 부드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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