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맛있는 백설기가 냉장고에 있어서 그냥 먹어도 되지만

조금 더 맛있게 먹어볼까 하고 토스트를 만들었습니다. 

계란을 입히고 식빵 굽듯이 구워주구요.



접시에 나름 예쁘게 담아냅니다.



그리고는 밴딩밀크를 솔솔솔 설탕 뿌리듯

전체적으로 뿌려주고



위에 또 한 칸을 쌓고 다시 그 위에

밴딩밀크를 솔솔 뿌려줍니다.

밑에 쑥떡 만드는 동안 놔뒀더니

백설기 토스트에 원래 밴딩밀크가 붙어있었던 거처럼

일체형이 되어 있더군요... 달달하니 맛있습니다.




다음은 쑥떡... 냉동실에 보관중이던 걸

실온에서 녹여 두었던 겁니다.

기름을 안바르고 잘라서 칼에 다 묻네요...



쑥떡은 한입에 들어갈 크기로 자르고 

밴딩밀크를 담아 둔 그릇에 투하,

하나씩 조물조물 주물주물? 입혀주면

쑥떡에 밴딩밀크가 제대로 들러 붙습니다.



그런데 쑥떡에 밴딩밀크를 버무려 한참 두면

물이 생겨 외관상 보기 그렇더군요. 

30분 정도는 괜찮았던 거 같지만, 

만들어서는 바로 먹어야 할 거 같아요.

떡고물에 묻혀 먹는 것과는 다른 부드러우면서도 달콤한 맛이

여러분의 취향을 저격할 지도 모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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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2016년에는 696개나 되는 글을 썼나 봅니다.

2017년에는 286개의 글로 작년보다 -410개라는 군요.


글을 쓸 시간적 여유가 너무나도 없었는데

그러고 보면 2016년도 그런 시간을 없었을 건데

아무래도 한다는 마음가짐과 행동력이 결정하나 봅니다.

2018년엔 행동력을 키워야겠습니다.



이거 페이스북에서 자주 보던 이미지네요.

많이 사용되나 보군요. 한눈에 어떤 단어를 가장 많이 사용했는지

알 수 있어서 좋은 듯 합니다. 이런 거 생각한 사람들은

모두 성공의 길을 걷고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사람, 성공, 생각, 시간, 마음, 오늘, 사랑, 우리, 자신

꽤나 좋은 단어들을 많이 사용했네요 ㅎㅎ



가진 지식의 깊이가 얕아 다양한 주제의 글을 못 쓰네요.

올해는 좀 분발해야겠습니다. 여러 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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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없어서는 안될 것들이

휴대용 배터리랑 USB 허브라는 생각을 합니다.

특히 USB를 여러개 꽂을 일이 많은 사람에겐...

(노트북에 USB포트가 3군데지만 1군데 사망한 관계로 절실...)



그렇게 자주 사용하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조금만 움직이면 연결이 끊기는 애물단지 actto usb 허브,

(다른 제품을 사용해보지 않아서 제가 얻어 걸린 걸수도 있어요)

오늘 버릴까 하다가, 버리는 김에 분해해서 딴 데 쓸일 없을까...

하는 쓰잘떼기 없는 생각으로 뜯었다가,

혹시나 이거 헐렁거리면 좁혀주면 되지 않나 해서 눌러보고

실행해 본 결과, 대만족...이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과정을 반복해서 같이 기쁨을 느꼈으면 하고

글을 올립니다. ㅋㅋ



사진 찍을려는데 뭔가 묻은 거 같다 손톱으로 긁었더니

도장이 벗겨져버린 상황 ㅡ.ㅡ;;;

일단 이미 usb 포트쪽을 구부려 둔 상태이나 다시 뜯어서...



저는 칼을 이용했지만, 자가 있어도 충분합니다.

전선 끼워 고정시켜주는 부분을 살짝 비틀어

틈새를 벌려줍니다.






적의 약한 부분을 공략해야 쉽게 승리할 수 있죠.

그 틈새를 비집고 들어가 조금씩 조금씩 비틀어 벌려줍니다.



한 쪽을 다 비틀어 벌리고 나면 남은 반대쪽도 공구를 비틀어 열어줍니다.

그럼 이렇게 컬러풀한 속살을 드러내보이게 되죠...




이제 문제의 usb포트를 혼내줄 시간...

혼내준다곤 해도 잘못하면 그냥 버려야되니 조심조심 

꼬집어줍니다. 굳이 도구를 사용할 필요는 없을 거 같구요.



살짝살짝 꼬집어 주고 난 다음 커버를 맞춰 끼우면

저렇게 살짝 구부러져 튀어나온 형상이 됩니다.

일단 실험 결과 세군데 모두 평범한 움직임에는 연결 끊김이 없네요.


흠집 하나 안내고 복구시켰다는 걸 보여드리려고...ㅋㅋ

중간에 흠집처럼 보이는 두개는 원래 있던 거구요~~~

어차피 단순한 구조(기판 말구요...)의 허브이니

저처럼 usb포터가 헐렁거려서 접속불량이니 

짜증난다고 버리시지 말고 한번 고쳐보세요.

제 껀 안 뜯고는 구부리기 힘들 거 같아 뜯은 거지만,

안 뜯고 구부릴 수 있는 외관의 허브들은 그냥 볼펜으로도

구부려서 고정시키는 게 가능할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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