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어째서일까요... 법정스님의 좋은 말씀에

저는 수긍을 하고 꺠달음을 얻기는 커녕...

속세를 너무 모르시는구나 하는 생각만이 듭니다.


모든 것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세상...

하지만 그 넘쳐나는 것들을 만끽할 수 있는 것은

모든 사람이 아니지요...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말고

듣지 않아도 될 소리는 듣지 말고,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은 먹지 말고, 

읽지 않아도 될 글은 읽지 말아야 합니다.


하지만, 봐야 되는데 못 보고,

들어야 되는데 못 듣고,

먹고 싶은데 못 먹고,

읽고 싶은데 못 읽은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을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유니세프 배너를 달아야 되나? 

아니... 국내에 배를 곯고, 아프고, 

학대 받는 아이들이 있는데...???




적게 적게


모든 것이 넘쳐나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는 

보지 않아도 될 것은 보지 말고

듣지 않아도 될 소리는 듣지 말고, 

먹지 않아도 될 음식은 먹지 말고, 

읽지 않아도 될 글은 읽지 말아야 한다.

옷이나 가구, 만나는 친구, 전화 통화 등도 또한 마찬가지다.

그래서 될 수 있는 한 적게 보고, 적게 듣고, 적게 먹고, 

적게 걸치고, 적게 갖고, 적게 만나고, 

적게 말하는 습관을 들이라고 권하고 싶다.

이 폭력과 인간 부재의 시대에 우리가 사랍답게 살아가려면

불필요한 사물에 대해서 

자제와 억제의 질서가 지켜져야 한다는 생각에서다. 


- 법정스님의 홀로 사는 즐거움 중에서…


세상에서 자제한다는 것이 가장 어려운 일 인듯 합니다.

저는 술을 적게 마셔야할텐데…..^^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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