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몇년 전에 읽은 적이 있는 이야기입니다.

하지만 다시 보게 됐네요... 연말에 마음이 싱숭생숭해지면서

이런 글들을 찾아 읽기 시작하는 것 같습니다.


부모님들의 내리사랑도 선생님들의 내리사랑도 

요즘은 왠지 가볍게 여겨지고 무시당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결코 그 사랑이 없어진 것이 아닐텐데...

텔레비전에 보여지는 사회상이 모두를 오히려 

각박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드네요...


사랑받고 자라야만할 아이들을 학대하는 부모와 선생들이

분명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 그리고 그에 분노하는 것은 

인간으로써 당연히 느껴야 할 감정이 맞다고 생각도 들구요.


하지만 일부 쓰레기들의 행태에 부모님들과 선생님들의 사랑이

퇴색되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부모님 그리고 자신의 선생님이 좋은 사람이라면

주변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든 그 분들의 사랑을 마음껏 느끼시기 바랍니다.

특히 부모님의 사랑은 아무리 갚으려해도 이 생에서 갚지 못할만큼

크다는 것은 절대 잊지 마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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