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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경제지와 인터넷에없는 판매 방식을 생각해 보자

 10 년 전, 내가 장사를 시작했을 때, 야후 옥션이나 ebay에서 재활용 앤티크 기모노가 잘 팔렸다. 

 그때 그 정보는 인터넷에 넘치고 않았고, 물론 그것을 장사 정보로 팔고있는 사람도 없었다. 

 새로운 판매 방식은 어느 시대나 생겨나고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지금처럼, IT의 진전이 빠르면. 

 그리고 그것이 가장 결실을 맺는 시기에는 결코 그 정보가 널리 퍼지는 일은 없다. 

 요즘도 미국의 아마존에서 판매하는 수법이 인터넷에서 선전되고 있지만 아마 철은 지난 것이 아닌가 싶다. 

 앞으로도 그런 핫 포인트는 생겨나고 계속 될 것이다. 

 가능하다면 그 핫 포인트를 찾아내는 것이 좋다. 물론 그것을 발견하더라도 그 포인트가 핫 하니 기간은 짧은 것이다. 

 하지만 그 파도를 타는 그 분야의 사업 노하우를 단기간에 배울 수 있으며, 또한 그 자금으로 편해질 것이다. 

 그런 핫 포인트를 찾기 위해서는 스스로 팔아 보는 수 밖에 없다는 것도 명심해 두어야 할 것이다.

 


7. 자신있는 것을, 주변에서 일을 찾자

 나의 경우, 지금은 웃음이지만, 처음에는 음식점을 할까 생각하고 모델이 될 상점을 눈여겨보며 

 손님 수를 계산 한 적도있다. 하지만 나는 정말 먹는 것에 관심이 없다. 미각도 전혀 자신이 없다. 

 결국 인터넷의 헌 옷 가게를 하게 되었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디자인과 미술에 다소 관심이 있었고, 

 설명문 등의 글을 쓰는 것을 좋아한 것도 지금의 장사에 보탬이 되고 있다. 

 역시 사람은 자신이 잘하는 것, 좋아하는 것에 끌린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좋아하게 된다면, 대부분의 고생도 견딜 수 있게 되는 것이다.


 


8. 배우자 나 친족이 가진 노하우를 이용하자

 자신이 할 수있는 것은 하고 있다. 

 회사에서 배운 것은 실제 자신의 장사에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부족한 부분은 배우자와 형제, 부모, 친척 등으로 보충 해 줄 수 있는지 생각해 보면 좋다고 생각한다. 

 나의 경우는 배우자의 영어, 어머니의 기모노 지식 두개가 있었고, 결국 장사로 형태가 되었다.


 


9. 누군가에게 맡겨야만 하는 일은 하지 말자.

 자신에게 부족한 부분을 채우지 못해 누군가를 고용해서 보충한다는 것은 그다지 추천하지 않는다.

 비즈니스 범위가 작은 동안은 자신과 자신의 가족에서 장사 프로세스가 완결되도록 해야 할 것이다. 

 손이 부족한 사람은 누군가를 고용하면 좋지만, 여차하면 자기가 대신하거나 가족의 누군가가 

 대신 할 수 있는 길은 남겨 둔다. 

 그 사람이 없으면 아무 것도 안된다는 상황은 피한다. 

 세상은 어렵다. 아무리 좋게 말을 해도 다른 사람은 다른 사람이다. 

 비즈니스의 핵심을 타인에게 의존 버리면 다른 사람에게 그 사업의 근간이 좌우되게 되어 버린다. 

 절대로 실패하지 않겠다면 사업을 확대하기 전에 최악의 경우에도 돌아갈 지점을 만들어 두는 것이 중요하다. 

 홀로 자신 또는 자신의 가족 만으로도 규모는 작아도 장사는 성립되게 된다면 어떤 일이 있어도 냉정을 유지할 수 있다.


 


10. 채무는 만들지 마라

 여기까지 읽어 준 사람에게 이 항목은 쓸데 수도 있지만, 가능한 채무는 말자. 

 시중의 책을 읽다 보면 공적 자금을  빌리는 것이 일반적인 거라 생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은 장학금 제도와도 비슷하게 상환이 필요한 돈이다 라는 것은 틀림없다. 

 빌릴 때는 간단하지만 나중에 고생 할 것이다.  빚은 지지 말자. 

 위에 쓴대로 장사를 시작한다면 많은 돈은 필요 없을 것이다. 

 빚을 지기 전에 자신은 체면에 집착하지 않았는지, 충분히 땀을 흘렸는지, 필사적으로 고개를 숙였는지,

 생각없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등을 다시 생각 해봐야한다.  



내가 생각하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장사의 포인트는 이런 느낌이다.  


참고가되면 기쁘겠습니다.  그럼 당신의 "장사"의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장사"는 즐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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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저는 거제 덕포해수욕장에서 스킨스쿠버샵을 하는 강사입니다. 장사는 쉽지 않다라는 것을 젊은 나이에 몸소 느끼고 있는데요. 특히 9번이 와닿네요. 프리랜서 강사와 샵을 운영하는 강사는 레벨이 다릅니다. 프리랜서 강사는 교육과 투어, 경험, 장비에 대한 지식을 주로 이루는데, 샵을 운영하는 강사는 그 뿐만 아니라 장비 수리, 고객 관리, 컴퓨터(블로그 포함), 항해술, 작업, 관리 유지, 동네 정치 등등 너무나도 복잡하고 어렵네요. 그렇지만 7번처럼 자신이 잘하고 좋아하는 일이라 고된 일이지만, 힘듦이 재미와 스릴로 승화되는 것 같습니다. 8번처럼 제 여자친구가 물리치료사인데 아내가 될거라 보고 친구가 사업하는 블루오션 기술직, 가죽공예도 시켜보고 싶어요. 사업은 항상 잘될거란 보장이 없지요(저도 가죽공예를 시작했습니다...^^) 다시한번 장사에 중요한 맥락을 상기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