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이건 관계없는 술통...

잠시 짬이 나 패밀리마트에 들렀는데
마침 아이들 하교 시간이었나 봅니다.
삼삼오오 모여 이야기 나누며 가는 아이들
그리고 자전거를 타고 돌아가는 아이들
그런데 자전거 탄 아이들이 하나같이
공사장에서 쓸 법한? 하얀 헬멧을 쓰고 가더군요.

물론 가까이서 본 것은 아니기에 디자인은
잘 모르겠지만, 아이들의 안전에 많이 신경 쓰는 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획일화 된 룰에 따르는 것은 어찌보면 반감이
생길 수도 있겠다란 생각도 듭니다만,
규율에 따라 그것을 지키며 그 안에서 개성을
추구하는 것도 나쁘지 않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들더군요.
무조건 튀어야 해  달라야 해 하는 것보단 말이죠.
전에 일본 택배기사 정차, 주차 시의 행동을 보면서도 느꼈지만
일본은 기본 하나만큼은 확실히 지키게 만드는 나라구나
그렇게 생각되네요. 어떤 면에선 참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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