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부터 갑자기 카니발과 그랜져의
내비게이션이 먹통이 되었습니다.

오늘에서야 수리하러왔는데
내비게이션 문제로 사람들이 계속 들어오네요.

이야기 들어보니 지난주는 사람들 문의전화와
찾아오는  사람들로 북새통을 이루었답니다.
완전 업무마비였다고 하더군요.

일단 금번 내비게이션 수리를 의뢰하려면
차량등록증은 필수입니다.
제가 출장 간 업체 사장님 기다리는 동안,
손님이 몇명이나 왔었는데,
차량등록증을 차에 안두고 있던 사람들은
차량등록증 가지러 돌아가야만 했습니다.
팩스 있는 사람들은 팩스로 차량등록증을
받기도 했구요.

그러니 만약에 현대, 기아차이면서 얼마 전부터
차량 내비게이션이 먹통이다 그러면
차량등록증을 챙겨서 서비스센타로 방문하세요.
실제 수리? 에는 5분도 안 걸립니다.

단지 주의할 점은 이번에 현대, 기아  내비게이션들에 
발생한 먹통이 되는 문제는 내비게이션 업데이트가
되어있지 않아서였다고 하니
(GPS수신 관련 에러가 아닌가 싶지만...)
수리를 받고나서 일주일이나 열흘 안에는
최신버전으로 새로 업데이트를 시켜둬야
내비게이션이 먹통이 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거라고 합니다.

20 1108 6755

아무래도 수리라는 게 내비게이션의 최근 업데이트로
돌려놓는 게 아니었나 싶네요.
별다른 공구도 없이 차 안에 들어가서
한 5분? 정도 있다가 수리가 끝났다고 하니
뭔가 간단한 조작이 아니었을까 싶어서 말이죠^^;

어쩌면 인터넷상에 이미 누군가 해결방법을
올려놨을지도 모르겠지만, 인터넷 검색을 안해봐서...

여튼 저번에 그랜져 내비게이션 업데이트할 때
상당히 고생했었던 기억이 있는데...
또 그 고생을 해야할 걸 생각하니 짜증이 납니다.
좀 편하게 만들 수 없었는지...
USB에 파일을 옮겨서 넣으면 된다지만,
해당 모델 찾기도 쉽지 않고, 정보도 잘 없고
게다가 폴더를 어떻게 두느냐에 따라서
실행이 안되기도 하니...

이러니 사람들이 순정 내비게이션을 안쓰는 거겠지만요..
답답하기 그지 없네요...

 여튼 이젠 불안함 없이 운전가능합니다.
길치에겐 내비게이션 필수, 의존증이 갈수록 심해집니다.
지난주부터 계속 폰으로 내비게이션 사용했는데...
폰의 내비게이션이 훨씬 좋지만...
차에 부착시키지 않은 이상... 불편한 건 어쩔 수 없네요.

현대, 기아차 내비게이션 이상하네 하시는 분들은
답답해해하면서 괜찮아지겠지 하지 마시고
바로 서비스센타 찾아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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