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일본에서는 양력 1월 1일을 설날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가족, 친척들이 모이는 날도 1월 1일이죠.

우리나라처럼 일본에서도 장남의 집에 모이는 게 기본입니다.

그리고 세뱃돈(오토시다마)도 이 날 주게 됩니다.

그리 먼 친척까지 오거나 하진 않으니

세뱃돈(오토시다마)의 액수가 꽤나 큰데요..

작은 꼬마라도 2만엔 정도는 준다고 합니다.


여튼 일본의 신년인사는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御座います。

(아케마시터 오메데토우 고자이마스)로

친구들끼리는 アケオメ(아케오메)라고 줄여서 말하기도 합니다. 


지인들과 편하게 새해인사를 나누는 것은 가볍고 편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역시 일적으로 관련된 사람들과는

격식을 차려서 새해인사를 해야겠죠.

직접 만나서 하면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御座います。와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면 간단하겠지만,

메일을 쓴다든지 하게 되면 격식은 확실히 차리는 게 맞습니다.


1.

新年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御座います。

旧年中は格別の御引き立てを賜り厚く御礼申し上げます。

今年が皆々様にとって素晴らしい年になります様、

また御健勝御多幸を心より御祈念申し上げ新年の御挨拶とさせて頂きます。


2.

明けましておめでとう御座います。

旧年中は一方ならぬご厚誼を賜り、深く 感謝申し上げます。

本年も何卒よろしくお願いいたします。


거래처나 직장 동료에게 편지나 메일을 쓴다면 

이런식으로 메일의 서두에 쓰던지, 

단순히 이 인사로만 끝내더라도

신년인사로는 충분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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