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zning^^

한마리의 쥐가 뱀을 쫓아갑니다.



자세히 보면 뱀이 무언가를 물고 있죠.

바로 새끼 쥐입니다.

어미 쥐는 이 새끼 쥐를 구하기 위해

새끼를 물고 가는 뱀을 쫒아가 꼬리를 물면서 덤빕니다.



깜짝 놀란 뱀은 물고 있던 새끼를 팽개치고

잼싸게 달아나죠.



천적인 뱀을 쫓아버린 어미 쥐는

쓰러져 있는 새끼 쥐를 물고 집으로 돌아갑니다.


뱀에게 물린 새끼가 어찌 되었을지는 

알 수 없지만, 이 어미쥐의 용기에는 

감탄하고 박수를 쳐줄 수 밖에 없네요.


뱀은 다들 아시다시피 쥐를 잡아먹습니다.

쥐에게는 천적이죠.

그런 뱀에게 덤빈다는 것 자체가 

왠만한 용기로는 되지 않을 겁니다.

어미, 어머니이기 때문에 가능한 게 아닐까요?


일본에서 있었던 도마뱀의 일화도 있습니다.


 

일본 도쿄 올림픽 때문에 공사를 하던 중

지은지 3년 정도가 된 건물을 부수는데

지붕 쪽 나무 기둥에 다리가 박힌 채

움직이지 못하는 도마뱀 한마리가 있었답니다.


그런데 그 도마뱀에 박힌 못은 

3년 전 집을 지을 때 박혔을 거라고

추측이 되었고, 그렇다면 이 도마뱀은

이 상태에서 3년을 버텨온 것이라는 말이 된다며

놀라움에 사람들이 관찰을 했답니다.

그랬더니 이 도마뱀에게 하루에도 몇번씩 

먹이를 물어다 주는 도마뱀이 있었고,

두 마리를 잡아 조사해보니 

어미와 새끼였다는 것이 밝혀졌죠. 





이것이 모성애 입니다. 

쥐와 도마뱀에게도 있는 모성애....

그런데 인간들 사이에서는 이 모성애를

가지지 못한 이들이 있네요...

뉴스에서 잊을만 하면 나오는 모성애를 잃은

어미들이... 말이죠...

사람이 동물보다 못해서야 쓰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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