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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서 나는 냄새 너무 신경쓰이죠?

네이버 지식인에 보면 몸에서 냄새가 난다는 

걱정스런 질문이 많습니다.

입냄새, 땀냄새, 겨드랑이, 발, 머리까지 

냄새에는 민감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자기한테 냄새가 느껴진다면.. 분명 

다른 사람에게도 냄새가 느껴질테니... 

청결하지 못한 사람으로 보여지는 건 

정말 싫은 일이죠.




*냄새의 원인은 땀과 피지 그리고 잡균입니다.


땀이 나기 시작할 때에는 거의 냄새가 나지 않는데

땀을 흘린 후에 땀 냄새가 나기 시작하죠. 

그 이유는 피부 표면에 있는 잡균이 증식을 하기 

때문입니다. . 피부에 있는 그 균들은 수분과 

영양분으로 번식을 하니까요. 

땀을 흘림으로써 피부에 상주하고 있는 

균이 땀에서 수분과 영양분을 받아 증식하면서 

냄새가 나는 것이라 보시면 됩니다. 



피지와 땀은 분비되는 자체로는 냄새가 

거의 안 난다고 보셔도 되지만 시간이 

경과하면서 피부에 상주하는 균의 번식으로 

이것들이 가진 지방과 단백질 그리고 아미노 산 등이 

산화되고 분해되어 불쾌한 냄새가 나는 가스(휘발성)를 

방출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원인은?


1. 운동부족과 스트레스

운동부족과 스트레스가 심한 경우, 끈적한 땀을 흘리게 됩니다. 

이런 땀을 흘리게 되면 거의 땀냄새가 나는 상태가 되기 쉽습니다.

평상시에 땀을 흘리지 않는 생활을 하게 되면 위와 같이 

끈적끈적 한 땀을 흘리게 되고 그 끈적한 땀으로 인해 

잡균이 쉽게 번식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게 됩니다. 

스트레스는 활성산소를 발생시키기 쉬워 과산화 지방질을 

만들게 되고 그것이 또한 냄새나는 물질을 발생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2. 목욕 시에 과도한 때밀이

목욕을 할 때 때를 쎄게 밀거나 강한 세정력을 가진 세정제를 

쓰게 되면 몸에 필요한 피지를 말끔하게? 벗겨내서 피부를 건조하게 

만들어 버립니다.

몸이 끈적끈적하다고  때수건으로 강하게 때를 밀고, 

세정력이 강한 세정제를 쓰면 쓸수록 냄새가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몸은 스스로 유지하려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씻어낸 

지질을 보충하기 위해 더 많은 피지를 분비하기 때문에 이것이 

냄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3.피로 누적 

건강한 상태에서 흘린 땀과 피곤할 때 흘린 땀과 분비물의 성분은 

다르다는 연구 결과가 있습니다. 피곤할 때 분비되는 땀과 피지 같은 

분비물은 냄새의 원인이 된다는 것입니다. 

피로가 쌓이면 간기능이 저하되어 해독작용을 잘 못하게 되는데, 

체내에 해독되지 못한 암모니아가 축적되고 혈액에 암모니아 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렇게 축적된 암모니아 때문에 피부에서 

땀과 함께 암모니아 냄새를 뿜어내게 되는 것이죠.


4. 고기 위주의 식습관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생활이 점점 서구화 되어 가면서 

육식이 많아지고 있죠. 참고로 우리나라에서 계속 증가하고 있는 

대장암도 서구화된 식생활, 육식을 많이 하면서 많아졌다고 합니다. 

어쨌든 기름기가 많은 식사를 계속 하게 되면 피지선에서 분비되는 

기름성분도 많아져 체취가 강해지게 됩니다.

참고로 육식을 하는 서구 사람들의 80퍼센트가 액취증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렇기에 고기가 암내를 유발하는 요인의 하나라는 

근거가 되기도 하지요. 


5.흡연… 담배의 역습

니코틴과 그 외의 담배에 포함되어 있는 여러 종류의 유해물질이 

땀과 범벅이 되어 기분 나쁜 체취를 내게 되는데요. 

골초들의 옆에 있으면 냄새가 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담배에는 아세트 알데히드와 암모니아 같은 냄새가 

나는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는데 이런 물질은 체내에서 분해가 

안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이런 물질들이 에 땀과 함께 배출되어 

암내와는 다른 악취를 풍기게 됩니다. 


원인을 알면 해결책도 나오는 법~
위의 원인들을 잘 읽어보시고 땀을 많이 흘려도
냄새 걱정 없이 여름을 보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위에서도 말했지만 서양에서는 냄새가 당연히 난다고
여기니까 몸에서 냄새가 나더라도 부끄러워 마시고...
그리고 냄새가 나는 사람에게도 편견은 갖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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